[해외현장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지길!

휴교령으로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쉼터,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코로나19 의 상황이 길어지는 7월의 #캄보디아입니다

관광특구 지역인 #시엠립 의 관광객들이 줄어들면서 관광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일자리가 하루아침에 없어졌습니다


부모들의 경제활동이 어려워지고, 긴 휴교령에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이 #밥퍼 센터로 이른 아침부터 몰려옵니다배식 줄에 옷과 신발을 두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마당에서 뛰어놀기도 하며 진지 시간인 11시 30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는 이곳 아이들에게 천국입니다. 밥과 빵을 먹을 수 있고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피아노#태권도제빵기술도 배울 수 있습니다그리고 주일엔 #예배 와 #성경 공부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함은 한국미국캐나다그리고 캄보디아에 사는 후원회원님의 사랑과 섬김 덕분입니다!

 

후원회원님 모두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길 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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