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마음의 거리는 가까운 요즘!

 

익명의 후원자가 보내준

사랑의 마스크

 


어제 다일복지재단 사무국으로 

익명의 택배 상자가 도착하였습니다


열어보니 KF94 마스크

100이 들어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짧은 편지도 한 장 있었습니다.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할 길이 없어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전합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합니다!

 

마음의 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까운 요즘을 느끼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사라지길 바라며

도움이 된다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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