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 다일작은천국에서는 故 김*님의 천국환송식이 있었습니다.

약 6개월 전 간암 말기의 몸으로 입소하셔서, 생의 마지막 시간을 다일작은천국에 의지하며 지내신 분입니다.

하마터면 거리의 천사처럼 객사를 하실 수도 있었는데, 참으로 감사한 것이, 최일도목사님으로부터 병상 세례를 받으신지

한 시간 여 만에 전 직원들이 지켜보며 손을 잡아주는 동안 평안한 모습으로 소천하신 것입니다.

가족처럼 서로 의지하며 지냈던 동료 입소자들과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의 눈물어린 환송을 받으며 저 천국으로 오르신 김*님!

마지막 길을 떠나실 때 우리 입소자께서 하신 인사말 기억하시죠?

“김씨, 먼저 가시오. 내 나중에 뒤따라 가리이다. 거기 천국에서 우리 다시 만납시다.”



다일작은천국은 서울시 수탁운영 노숙인보호 회복쉼터입니다.
이곳에서 평안한 회복과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손길을 기다립니다.

다일작은천국 전화: 02-2213-8004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