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나눔이 희망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호식이두마리치킨 사랑의 나눔,

쌀 1,000포와 1,000인분의 치킨


어느 계절이나 어느 장소에도

환영받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프라이드치킨일 것 같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에서

쌀 1,000포와 1,000인분의 치킨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나눠주시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이렇게 큰 선물을 밥퍼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맛있는 치킨 반찬이 더해져

정성스러운 따뜻한 도시락으로

추운 겨울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힘들 때 나누고 베풀 수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임직원분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쌀 1,000포를 열심히 옮겨주신

봉사자분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아직은 세상은 밝고 아름답기에

이렇게 도와주신 기업과 봉사자분들이 있으셔서

밥상공동체 어르신 분들은 함박 웃음이셨습니다.

나눔의 시작이 희망으로 희망이 곧 사랑으로 연결되는

따뜻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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