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의 후원자님들 덕분에 사랑의 밥을 먹고있는 네팔의 어린이들 모습입니다.
네팔현지상황
지금 네팔의 상황이 많이 어렵습니다.
12시간씩 정전이 되고 주유소에는 기름이 없고, 가스도 없으며 전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
촛불을 켜 놓고 밥을 해야하는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가 있는 마느하르 강변 빈민촌 마을 또한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마을 사람들이 평안해지고, 네팔의 어려운 경제 사정이 나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개원 4주년 기념 감사예배
공동체 가족의 기도로 시작이 되었던 다일공동체 막내 네팔다일공동체가
1월11일 만 4살이 되어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항상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네팔 다일공동체는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또 다른 시작을 합니다.
그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4주년 감사예배를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세요.
네팔다일공동체 후원문의: 02-2212-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