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탄자니아 사랑의 집짓기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사랑의 집짓기 7번째 집의 주역 천사 부부!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사랑의 집짓기 7번째집

무싸네를 기쁘게 기꺼이 지어주신

두분 부부천사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의료선교사로 노후를 아프리카선교에 헌신하신

두분은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의사이신데요

특별히 선교사님들의 건강을

알뜰히 챙겨주시는 아름다운 선교사님들이십니다!!

저도 일전에 식중독으로 앓고 있을때

(순교할 뻔 했어요 ㅎㅎ)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링거를 놓아주셔서

생기를 되찾은 적도 있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선교사님들의 사역지에

물질적으로도 이모저모 말없이 후원해 주시는

아름다운 장로님들이십니다~^♡^

형제들이 모두 유전병인 근무력증을 앓고 있는

무싸네의 딱한사정을 들으시고 집을 지어주시고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겸손하신 두분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선교님 진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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