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앞에서 배식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한 알의 콩이 한 톨의 밥이 되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힘, 밥心! 밥퍼가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합니다.

온라인 콩 저금통에 콩을 기부하시면 한 알의 콩이 한 톨의 밥이 되어 우리 이웃들에게

밥心을 전할 수 있습니다.

기부방법

네이버에서 메일을 쓰거나, 블로그 카페에 포스트를 남기고 기부할 수 있는 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콩 1개는 100원의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나도 모르게 모아진 콩이 있다면

다일공동체 콩모금함(http://happylog.naver.com/dail.do)로 들어가

다일공동체 밥心 캠페인에 기부해 주세요!!

모금기간 2012.01.12. - 2012.03.12

모금목표액 4,000,000(콩 40,000개)

후원문의전화 02-221-8004 (http://www.dail.org)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142565(예금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길가에 쓰러진 한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여드렸던 처음처럼

24년을 이어온 생명나눔 밥퍼!

2012년 그때 그 처음처럼, 따뜻한 밥으로 우리 이웃들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드립니다.

명절을 앞두고 떡국 나눔을 하는 날은 어느 때보다 긴 줄이 밥퍼 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명절이 되면 누구나 따듯한 명절음식과 가족들의 품이 그리워질 때입니다.

밥퍼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만날 수 없고, 볼 수 없는 가족의 빈자리로 더욱 쓸쓸합니다.

그 마음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지만 따뜻한 밥과 떡국 한 그릇

정성들여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보다 밥을 수북히 담고 떡국을 한가득 담아 사랑으로 고명을 얹어 전달합니다.

이 추운 겨울 잘 견디시고 올 한해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면

하나, 밥퍼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더 만날 수 있습니다.

둘, 갖고 있는 콩을 밥퍼 뿐만 아니라 해외 아동들에게도 기부할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dail.do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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