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밥을 흘리지도 않고, 장난도 치지 않고, 조용히 앉아서 밥을 먹습니다
또 밥을 먹고 나면, 어머니를 도와서, 행주를 들고 열심히 식탁을 닦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언제 이렇게 컸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쌍둥이들이 맑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쌍둥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