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푸르른 신록속에 과테말라 다일공동체의 아이들은

모일때마다 어린이날처럼 행복합니다!!

4월에도 토요예배와 포장마차 밥퍼, 길거리 빵퍼, 주차장 호프스쿨 수업,

가정방문을 하고 이곳저곳 트럭에 후원품을 싣고 다니며

220명의 꿈퍼 결연아동들을 만났습니다.

늘 준비하는 식품과 함께 4월엔 세면용품을 나누며

매일 얼굴을 씻듯이 마음도 매일 매일 씻으라고 했습니다.

3월에 미술용품을 주며 자신의 꿈을 그려오라고 했었는데

학교에 미술시간도 없는 아이들이 어찌나 잘 그렸는지요!!

그림과 사진의 얼굴과 닮았죠?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그렸으니까요.

그 꿈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가도록 함께 할

꿈퍼센터가 세워질 수 있도록 사랑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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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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