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봉사자, 당신과 같은 자들을
항상 기다립니다.
이곳은 당신이 값없이 주시는 사랑에
항상 목말라있습니다.
말 없이 청소하시는 것도 모자라
직접 청소기를 기증하신 선생님이야 말로
'작은 것 부터! 나부터!'를 실천하시는
천사입니다.
항상 기다립니다.
이곳은 당신이 값없이 주시는 사랑에
항상 목말라있습니다.
말 없이 청소하시는 것도 모자라
직접 청소기를 기증하신 선생님이야 말로
'작은 것 부터! 나부터!'를 실천하시는
천사입니다.
다일천사병원 천사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