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전국민의 건강검진항목에
 우울증검사가 포함된다는
 우울한 신문기사를 읽다가
 신선한 산소같은 뉴스를 발견했습니다.
 지체장애인이지만 일반 중등체육교사로
 발령받은 김인탁씨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 사고로 한쪽팔을 잃었던 그가
 지체 장애인이지만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일반 학교 체육교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가슴이 뿌듯하던지요.

 그 분이 체육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어느 누구도 생각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체육교사의 길을 선택하고 결단했을 때
 주변에서 많이 걱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임용시험 3차까지 간다 해도 말야,
 결국은 장애 때문에 떨어질 수밖에 없을거야...”
“아니, 왜 일반학교야, 특수학교면 몰라도”
“그것도 하필이면 왜, 체육 교사냐고?”

 장애를 극복하신 분은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님을 아주 통쾌하게 보여주신
 김인탁 선생님으로 인하여
 좌절과 절망 속에 있는 많은 분들이
 다시 꿈과 희망을 바라보게 됨이
 참으로 감사하더군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한번 일어서기로 꿈을 이루신
 김인탁 선생님의 도전정신에
 가열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뉴스 중에 탑뉴스!
 복음 중에 진짜 기쁜 소식이 여기 있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아하!


그는 “한쪽으로도 거뜬하다면서 팔굽혀펴기를 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아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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