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밥!”


다일공동체는 2012년에

새결단으로 새역사를 써갑니다.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상급식과 의료진료뿐만 아니라 참교육과
영성훈련 실시를 통해 섬기는 리더를
양육할 수 있는 아시아다일비전센터를
캄보디아의 씨엠립에 세우고 있습니다.
이미 부지가 마련되었고 첫 삽도 떴습니다!


2012년 봄, 3월 2일은

청량리 ‘밥퍼’ 뿐만 아니라 다일의 분원이 있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미국과
동시에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도
따뜻한 밥을 퍼드리게 됩니다.
방배동 서래마을에 있는 중식당 Chai 797에서
이 고귀한 뜻을 함께 이루어가기 위하여
아,밥!(아름다운밥퍼)나눔 행사가 있습니다.


이날, 여러분들이 식대로 내신 후원금은

국내를 넘어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아, 밥!으로 무상급식과
의료지원은 물론 다음 세대를 책임질수 있는
써번트리더쉽을 양성하는데 필요한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함께 세우는 일이지요.
이날 밥 한그릇을 드시면 자동후원이 됩니다.


이날 Chai 식당에서는 1004만원을 기쁨으로

쾌척하여 천사(1004) 기업이 되어주시고
그날 여러분들이 들고가시는 식대의 절반은
후원금으로 사용되는 나눔운동이 되니
얼마나 즐겁고 보람있고 뜻 깊은 일입니까


이 아름다운 날, 점심 진지 맛있게 드시고

나눔에 동참 할 천사들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그 누구에게나 도울 힘은 여전히 있습니다.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지금부터 여기부터 나부터 나누면 됩니다.
여러분들을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아하!!


p.s 3월 2일 아밥!에 참여할 분들과 가까운 시일

여러분 가게나 아는 식당도 (아,밥!)에 참여하며
천사기업이 되게 하고 싶은 벗님들은
황선아실장(011-9912-5348)에게 문의하세요!!
지금이요!! 아하!!

이 아름다운 날, 점심 진지 맛있게 드시고 나눔에 동참 할 천사들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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