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국 다일공동체의 아버지로 사랑의 수고를 너무도 기쁘게 감당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이중원 아버지를 위해 다일어린이집 가족들이 모두 모여 눈물의 송별회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동안의 영상을 만들어 함께 나누고, 사진과 편지를 선물로 드리며 따듯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중원 아버지(스머프님), 김영애 어머니(새봄님), 그리고 주은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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