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셈치고 만원보내기 운동!



지난 이틀동안 행복편지를 통하여 소개해드린

캄보디아 소년, 르은이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마침내 한 생명을 살리게 되었습니다.

현지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유럽 등

페이스북 친구들이 적극 동참해주셔서

이미 500만원이 넘었고,

120개 이상의 댓글과 공유하기가 이어지면서

계속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학 강단에서 교수로 계신 벗님들은

학생들과 함께 커피 한잔 마신 셈치고!

영화 한편 본 셈치고!

그 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보내주셔서

어느새 캄보디아 르은이 후원계좌에

500명 이상이 기쁨으로 동참하셨습니다.

오늘 저는 국정원에서 특강을 했는데

교육에 참여하신 중견 간부 21명 전원이

르은이를 살리는데 동참한다며 21만원을

즉석에서 모아주셨습니다.

20년 이상을 국정원에서 봉직한 분들이라

왠지 모르게 차가울 것이라고 짐작했지만

르은이의 가슴아픈 사연을 소개하였더니

뜻과 정성을 따뜻하게 모아주셨습니다.

이어서 청량리로 돌아오기 전에

C채널 TV를 방문했는데

이 소식을 들은 허미숙 사장님이

직원들 50명의 마음이라면서

50만원을 기쁨으로 건네주셨습니다.

르은이를 살리기 위한 한국 스텝들은

여러 병원과 협력단체들을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전문가들의 의료적 지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막 듣게 된 소식이

르은이 같은 아이를 고치는데 8백만원이 아니라

3배나 더 되는 2천4백만원 이상이

나올 거라고 하네요.

하마터면 크게 상심할 뻔 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이 든다고 할지라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이 이어지는 한

이 한 생명을 하나님은 꼭 살려줄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생명을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고

사랑하시니까요.

지금 막 이 행복편지를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담당

박정숙 간호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저희들도 이 소식 듣고 동참하려고 해요.

그러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한 생명을 살리는 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인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아하!!”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142565

(예금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02-2212-800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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