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애틀란타 다운타운 남성 홈리스 센타에서
처음으로 밥퍼봉사에 함께 한 분들을 소개합니다~

예수소망교회 오상용 장로님과 두딸 그리고 세 친구들이
400명분의 샌드위치를 나누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직접 팔을 걷어부치고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샌드위치 앞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함께 외쳤습니다.

예수님이 최고야!!!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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