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넘치는 은혜

많은 분들이 우리 네팔다일공동체를 찾아 오셔서 감동을 받고 돌아가십니다.

이곳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있기에

아이들이 밥을 먹고 학교에 갈 수 있어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늘 기도하는 것은 아이들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한동대 봉사팀 방문

한동대에서 4명의 학생들과 강병덕 교수님이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시고 봉사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80권의 책을 사주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고 떠나셨습니다. 한 달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가시고 기도하여 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매주 찾아오시는 고마운 목사님

성문용 목사님은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 오셔서 봉사하시고 우리에게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이번엔 미국에서 5명의 학생들이 찾아와서 봉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토요일 예배 후에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건축된 다일비전센터는 꿈을 키워주는 귀한 장소로 사용될 줄 압니다. 기도하여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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