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밥상공동체 진지를 소개합니다.

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땀이 담겨있고 귀한 햇볕받아 자란 야채들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다듬어져

먹기좋게 놓여있습니다. 특별히 정성다해 키워진 가축이 제 몸을 내어드리고 맛있게 양념들과 어우러져있습니다.

식판 가득 넘치는 밥과 국을 남기지 않으시고 모두 드시기를 소망합니다.

잔반이 거의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로 한끼 식사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계시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저녁 끼니를 위해 조금 남기셔서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직도 하루의 따뜻한 국 한그릇, 밥 한그릇이 그리운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합니다. 밥상공동체 여러분.... 날마다 이 생명의 역사는 이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