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급식 봉사했는데 고발·가압류…서울시 무책임에 분노”
급식 이용자 90%가 가난한 노인 ‘불법 프레임’에 민간 후원 급감 동대문구청장은 면담 요청 외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나서 풀어야 지난달 27일 최일도 목사를 밥퍼 2층에서 만났다. 1시간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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