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문화생활’ 모두 모두 기운 내세요!. 화이팅!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을 보내며 더위에 지쳤을 다일작은천국 가족들에게

힐링 하고자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무료함!

이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고

또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생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평소 많이 경험하지 못 해보았던 사진전 관람을 통해

작은천국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의 온도를 올려보았습니다.

 

이번 사진전의 작품들은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우리의 발걸음을 붙드는 아름다운 순간을 작가는 표현하고 담았습니다.

즉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것입니다.

 

 

또한 일상을 하나의 패턴으로 보고,

건물에서 보이는 일정적인 패턴들이 시간에 따라 바뀌는

빛의 색감 등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일상에 대한 시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기에

다양한 시각과 약간의 생각 변화를 통해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을

작은천국 가족들이 느꼈으면 싶어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였습니다.

 

 

다일작은천국에 입소한 모든 가족이 건강을 회복하여

모두가 사회로 돌아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위치로 자리 잡기까지,

열심히 작은천국 가족들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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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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