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이지만..."

 

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마음 고생을 아주 심하게 하고

스스로 생명까지 버리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우리 주변에서도 가끔 보게 됩니다.

 

감기야 누구나 흔히 치루는 것이라고

치료안하고 소홀히 여기면

폐렴이 되고 사망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우울증을 끝내 감추면

치료의 길이 아주 멀어지게 됩니다.

 

목감기, 코감기, 독감처럼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과 신경쇠약은

드러내야만 치유가 되고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회복이 됩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며

여전히 존경받는 아브라함 링컨은

유머와 웃음이 넘쳤지만 놀랍게도

그의 병명은 신경쇠약과 우울증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세상 사람들이 느낀다면

지구 상에 행복한 사람이란

단 한 명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울증으로 예민했던 그의 단점은

섬세함과 꾸준함의 장점으로 바뀌어

결국은 노예해방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링컨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것은 역설적이지만

바로, 우울증이었습니다.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벗이여,

부디, 힘을 내십시오!

 

아하!!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