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ANZANIA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목사님께서 24년 전 청량리 역 광장에서 냄비 하나로 시작하신 다일공동체가 드디어 아프리카 탄자니아 땅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참사랑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다일패밀리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탄자니아의 소식은 계속 계속 진행됩니다.^^ 아하!
사진은 탄자니아 공항에서 모든 수속을 다 마치고 나오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짐 검사 없이 무사 통과하였습니다. 현지에 계신 한국분들에게 말씀드리니 기적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보통 가방을 많이 많이 검사한다고 합니다. 출발이 좋습니다. 아하^^
2012년 4월 24일 변창재 원장, 이현신 부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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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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