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그 다음날 저녁 까지 쉬지 않고 비가 내렸습니다.
40만명이 살아야 할 곳에 400~500만명이 살고 있다는 탄자니아 다레살람은
이미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배수시설이 좋지 않아 비만 오면 도로가 물에 잠기고
교통체증이 말 할 수 없이 심각해 진다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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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우리 이웃이었습니다.
탄자니아에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