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쓰는 즐거움
결연후원자님께 편지를 쓰느라
누가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펜을 꾹꾹 눌러 글을 써내려 갑니다.
‘제 이름은 꼰띠어입니다.’로 편지가 시작됩니다.
무슨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는지
옆에서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어떤 아이는 감사한 내용을
어떤 아이는 자신의 꿈을
어떤 아이는 가족의 소개를
담아서 적어 내려가겠죠...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아 볼 즐거움처럼
결연 아동에게 후원자님은
이떤 이야기로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으세요?
오늘은 펜을 들어
편지를 쓰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일대일아동결연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www.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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