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어제와 오늘 양 이틀에 걸쳐

시민단체, 기업, 정부가 함께하는

2012 소통과 나눔 파트너십 페어가

백범기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거의 모든 NGO들이

한자리에 다 모인 것만 같습니다.

 

저희가 소속된 NPO공동회의 주관으로

각 단체들의 우수사업 사례발표로 이루어진

이번 컨퍼런스에 다일공동체는

캄보디아 씨엠립에 다일 조선소를 세워서

가난한 주민들을 위한 배지원 사업을

펼치게 된 사업 내용을 보고 했습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가 코이카와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물들을

우리 김형길목사님이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일의 국제개발 사업수행능력을

직접 보면서 매우 크게 놀라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어떤 칭찬과 인정이 들려와도

“아닙니다!”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는 것이

저희들이 드릴 수 있는 고백입니다.

이제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여기에서 안주할 수가 없습니다.

 

다일의 영성과

국제적인 NGO의 전문성으로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역사 앞에서

오늘도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아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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