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영산대학교 봉사팀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종이접기를 하는 청년들을 보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번도 본적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한번도 온적 없을 이 땅을 생각하며..
밤새워 고민하고 준비했을 그 마음들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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