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길을 걸어 가고 있는데
물건을 파는 청년이 머리에 짐을 지고
힘없이 걸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 대한민국의 모습 처럼 머리에 짐을 이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형제님, 내일은 더 많이 팔 수 있을거에요.
힘 내세요!
Mungu akubariki!(문구 아쿠바리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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