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을 흘리게 한
김수현 님의 팬클럽 "유카리스"봉사팀이 밥퍼 를 찾아주셨습니다.
김수현 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어 발 벗고 나선 김수현씨의 팬클럽들이
밥퍼에서 음식을 만들고 어른신들에게 직접 나눠드렸습니다.
또 빈손으로 오지 않고 후원금도 가지고 오셔서
어르신들에게 더 좋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하셨습니다.
이 봉사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계속 이어 질 계획으로 팬클럽들은 의지를 모았습니다.
또한 밥퍼에서 어르신들께 밥을 대접하는 김수현 님도 '꼭'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