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다일공동체 어린이 예배에서

영접기도 드리고 싶은 아이들이
자원해서 울면서 일어서는 모습입니다.

저 아이들의 맑은 영혼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새겨지는 오늘은
저들의 생애에서 가장 복된 날일 것입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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