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 수혜 사전 면담을 한 롤리씨 가정입니다.
어부가 직업이지만, 배가 없어서 그물로 잡은 고기로 간신히 살아가는 가정.

오늘 사전 인터뷰를 마치고 월요일 배를 수혜하기로 했습니다.

배를 수혜받고 가장 기쁜일이 이제 남들처럼 배를 타고 멀리 나가 고기를 잡고, 아이들에게 반찬을 하나라도 더 먹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 가난한 가정에 또 하나의 희망을 함께 합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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