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물이 완성된 모습을 보러 갔습니다.
자녀가 9명이나 되고, 야자열매를 따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씀씸씨 가정.

주변 10가구정도가 모여 사는 곳에 우물이 없어, 힘들게 아이들을 먹이고 씻기던 이곳에 후원자분의 후원으로 우물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매일 매일 정신없이 다니지만, 마음은 항상 은혜와 기쁨이 넘쳐납니다. 감사함으로 주일을 마무리 합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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