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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란과 핍박중에서도"

 

           다일공동체처럼 여러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불쑥불쑥 생깁니다.

           최근엔 중국과 네팔 다일공동체에 급한 기도제목들이 생겨서

           중보기도시간마다 이 두 분원을 위해 화살기도를

           한 마음으로 바치고 있습니다.

 

          조선족과 한족 고아들을 돌보는 중국다일공동체는

          집 주인이 계약기간이 아직 2년이나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임대료를 두 배로 맘대로 인상하면서 집을 비우라고 소리치는 상황인데,

          응하지 않을 경우, 우리아이들과 섬기는 가족들을

          거리에 나앉게 하겠다는 기세입니다.

          그런가 하면 네팔 다일공동체는 네팔 정국이 워낙 불안한 상황이고

          공산당들의 데모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 공산당 청년들이

          이번에는 밥퍼 센터를 본거지로 삼을테니까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교육을 당장 중단하라는 것입니다.

 

          이 두 곳의 긴급한 상황을 바라보며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이기적이며 추악한지를 보게 됩니다.

          자신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 고아 아이들을 내쫓겠다는 집주인이나,

          정치적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배고픈 빈민촌 아이들에게까지도

          배식과 교육을 중단하라는 사람들의 위협과 협박이 있습니다.

          이에 당당히 맞서서 굴하지 않는 다일공동체가족들을 위하여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저들이 진정,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달라고,

          저마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함께 원하게 해달라고...

 

          “힘을 내소서, 중국 다일공동체 가족들이여!

           용기를 내소서, 네팔 다일공동체 가족들이여!

           어떤 환란과 핍박중에도 굴하지 않으며

           바른 믿음과 바른 삶으로 끝내는 승리하소서.”

 

          행복하소서.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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