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부터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성품과 역량을 본받아
작은예수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벗님들에게
질문부터 했습니다.
① 신체적 조건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② 물질적 환경이 곤란을 주고 있고,
그래서 환경이 바뀌어야만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③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가족, 친구 또는 사업상의 동료와 교우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④ 돈이나 지위, 취미나 일의 성취를 통해서
안정감을 찾고 있는가?
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의하여
여전히 쉽게 상처 받거나 화를 내는가?
⑥ 새로운 것에 대해 지나치게
방어적이거나 폐쇄적이지는 않는가?
⑦ 다른 사람들이 나를 달리 대접해야 하며
더 많은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⑧ 미움, 분노, 또는 근심과 두려움 등
감정들이 나의 태도와 행동을 결정하는가?
⑨ 아직도 화 속에서 그 누구를 미워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며 탓하고 있는가?
⑩ 솔직히 말씀드릴 영적인 멘토,
영적 지도 스승이 없는가?
있어도 교통이 막혀 있는 것은 아닌가?
이상 열가지 질문을 계속 묻고
또 묻다 보니 정작 저 자신이 저에게
꼭 물어 보아야 할 질문이었습니다.
아하!
이상 열가지 질문을 계속 묻고
또 묻다 보니 정작 저 자신이 저에게
꼭 물어 보아야 할 질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