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 밤부터 괴속 비가 되려서 밤 부터 우리 마느허라 마훌애 불이 넘쳐서 우리 어린이들과 마흘 어르신들이 힘든 밤이 있었습니다, 집안에 불이 들어가서 마흘 사람들이 너무 힘들엇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의 나눔 밥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주님이 보하여 주셔서 군사고 없이 불 잘 밪였습니다, 네팔 다일 공동체를 의하여 기도를 부탁합니다
(어제밤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밤부터 우리 마누하르 강물이 넘쳐서 우리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힘든 밤이었습니다. 집안에 불이 들어가서 사람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의 밥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주님이 보호해 주셔서 큰사고 없이 물이 잘 빠볐습니다. 네팔 다일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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