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의 주방장이신 '리자' 장로님의 57회 생신이세요.

일찍이 홀로되셔서 육남매를 훌륭하게 키우신 믿음의 어머니, 기도 하시는 장로님이십니다.

우리 모두의 사랑을 담아 생신을 축하해드렸습니다.

당신의 우리 곁에 계셔서
필리핀 다일 공동체가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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