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저들은
내마음의 오랜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 날

주님, 이 찬양을 받아 주옵소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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