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장 까를로, 애즈라 3남매입니다.
엄마 없이 자란 애즈라가 벌써 걸음마를 시작하였네요.
오늘은 모처럼 막내 애즈라까지 다일 비젼센터로 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엄마 없이도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대견스럽기도하고 볼 때마다 짠 하기도 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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