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줄 모르는 마뜰린입니다.

아무리 웃어보라고 해도 기껏 웃는 표정이 이 표정이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아이가 밝은 해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오 주님! 가르쳐 주세요.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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