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 가셔서
우물을 파시는 선교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오늘은 초등학교에 우물을 파시고 계셨습니다.

파이프에서 물이 나오자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게
달려 오던지요.
너, 나 할 것 없이 물이 나오는 것에 대해 정말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이 어린이들은 교실 청소에
사용할 물을 집에서 부터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온 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와힐리어로 '물'은 'maji'(마지) 입니다.
그리고 '생명'은 'uhai'(우하이) 입니다.
"maji ni uhai" (마지 니 우하이)
"물은 생명입니다."

다일공동체도 밥퍼 사역과 함께 물이 필요한 지역에
물퍼 사역을 시작하여 생명수를 공급하는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아하!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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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님 2012.10.28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자니아 다일공동체도 밥퍼, 물퍼를 마음껏 할수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두분 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