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400~500명 마을 주민들이 찾아오는 뿌억예배당은 자리가 모자랄 정도 입니다.

2번의 예배후의 오는 뿌억 예배가 지칠법도 한데 , 이곳에는 특별한 은혜가 있기때문에 계속 올수밖에 없네요.

날마다 날마다 늘 귀하고 감사하다는 마을 사람을 대할때는 정말 보람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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