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헤어짐, 이별 받아들이기”

인간은 태어나면 처음으로 부모를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부터는 이성 친구를 만나고, 배우자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만남은 언제가는 반드시 헤어짐이 있는데요, 성숙한 헤어짐과 이별에 대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길 나누고 싶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헤어짐과 이별을 선조들에 비해서는 너무도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각 개인은 신중하게 만나고 이별을 아프게 받아들인다고는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과거에 비해 이별의 횟수가 너무 많고 만남과 이별 그 자체가 참기 힘들만큼 가벼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동의하신다면 그 이유는 왜? 무엇 때문일까요?

 

우리는 또 이 헤어짐과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이별을 받아들이는 바른 마음가짐에 대하여 고견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이별을 하게 되면 슬프고, 아픔 마음을 경험하게 되지요. 이별의 원인 가운데는 성숙하지 못한 인간관계 때문인 경우가 허다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복잡하게 얽히고 섞인 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요, 가장 가슴아프고 긴긴 이별을 이야기하라면 역시 죽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음이야말로 여러 모습의 이별 중 가장 아프고,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불가항력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도 마무리가 중요하듯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별과 헤어짐, 특히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과 누군가를 먼 길로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아름답고도 행복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른 믿음으로 바른 삶으로 잘 할 수 있으려면 무엇부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범위를 좁혀서, 현대인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남녀간의 만남과 헤어짐, 그 세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이별과 헤어짐을 감동적으로 인간답게 받아들이는 올바른 마음가짐에 관해 소개하고 싶으신 시(詩)나 에세이나 노래가사나 종교적 가르침 등을 소개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아하!

 

 

 

 

성숙한 헤어짐과 이별에 대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길 나누고 싶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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