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일일밥퍼가 주님의 사랑과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988년 청량리 역광장에서

최일도 목사님께서 라면 냄비 하나로 시작한
다일공동체가 아프리카 탄자니아 까지
밥으로 오신 예수님을 밥으로 전하는 과정 중에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입니다.
채석장 빈민촌 아이들도 최일도 목사님과 비전트립팀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동영상으로 일일밥퍼 현장을 만나 보시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