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ng GOD! 하나님을 부르세요!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밤 11시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한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TV(CTS)에서 새롭게 마련한 신규 프로그램 생방송 “Calling GOD! 하나님을 부르세요” 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CTS 전파 뿐만아니라 SNS를 통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나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을 간직한 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러나 누군가에게 속시원하게 이야길하고 아픔을 나누면서 치유받고 회복되기란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날 위하여 기도해주길 진정 원하신다면 여러 사람이 뜻모아 마음모아 뜨겁게 하나님께 부탁드리는 중보기도가 필요한 친구들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든지 “콜링 갓, 하나님을 부르세요”로 연락해 주세요
오늘부터 시작해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부터 한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될 ‘최일도의 콜링 갓! 하나님을 부르세요“ 시간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은혜와 감동을 저희들과 함께 나누기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 (02-6333-0101)를 하시면 됩니다.
생방송 마친 이후에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주시면 준비된 상담사들이 같이 기도해 주실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www.facebook.com/ahaildo 로 친구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www.GOD.cts.tv 게시판이나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상한 마음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말씀과 기도로 치유하고 회복하는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생방송 치유프로그램이 되도록 친구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외치는 자는 많건만, 탄식소리는 끝이 없건만, 화해와 일치, 치유와 회복, 감동과 감격이 넘치는 기쁨의 좋은 소식은 잘 들려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마시고 “콜링갓! 하나님을 부르세요”
이 시간을 통하여 은혜와 진리의 말씀도 나누고 뜨거운 위로와 격려가 넘치는 중보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며 영혼의 갈급함을 채을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하!
오늘밤 11시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한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TV(CTS)에서 새롭게 마련한
신규 프로그램 생방송 “Calling GOD! 하나님을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