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체험을 하며 나는 내 자신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몇 년 전 대학교 시절, 서울역 공중전화 박스에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데
누군가 내 어깨를 두드렸다.
뒤돌아보니 머리를 감지 않아 굳어버린 두상과 세탁한지 오래된 옷차림의 행색이 말이 아닌
한 노숙인이 배가고파 밥을 사 먹어야 하니 자그마한 돈을 보태달라고 말을 걸기 위해
내 어깨를 두드렸던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아니,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노숙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에는 무엇인가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거라는 편견이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나도 모르게
그에게 아무런 대답도 해 주지 못한 채 그대로 줄행랑을 쳐 버렸다.
그 날 하루 그 일이 생각날 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하루, 이틀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다시금 그 일이 떠오르게 되면 왠지 모를 미안함과
내가 했던 행동에 대해 후회하게 되었다.
그 사람은 단지 나에게 자신의 배고픔을 해결할 약간의 돈을 보태달라고 다가왔을 뿐이었는데 나는 왜 그렇게 크게 반응하고 무서워했을까?
노숙인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그 형제를 생각해 보니 참으로 미안하고 안타까운 일 이었다.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패기 있는 젊은이 시절을 보냈을,
누군가의 아버지였을지도 모를 우리들과 다르지 않은 한 사람일 뿐인데 나는 왜 그리도
그를 경계했을까!
노숙체험을 하기위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나는 잠시 그 때 그 일을 생각하게 되었다.
서울역에 도착하여 밤늦은 10시 30분쯤부터 우리는 노숙하는 분들에게 라면을 나누어 드렸다.
한 분 한 분씩 찾아가며 라면을 나누어 드릴 때, 이런 저러한 사연의 사람들을 만나며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아, 내가 이때까지 보여주었던 타인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피상적이고 추상적이었구나...’
서울역 지하도를 걸으며 현실 속 그 들을 만나게 되니 내가 참으로 보잘 것 없는 행동으로
섬김의 삶을 살겠다고 해왔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 참으로 마음이 씁쓸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로 결심했을 때, 사랑하기로 결심한 대산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깊이 있는 공감은 매우 중요한 듯하다. 그에 반해 내가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보여주었던 행동들과 표현은 굉장히 유치하고 미성숙한 단계의 진심어린 공감이 부족한 사랑 나부랭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하도 한 곳에 자리를 잡아 라면박스를 깔고 침낭을 덮고 앉아있으니 서서히 한기가 올라왔다. 
묵안리 평화의 마을, 따뜻한 보금자리와 부러울 것 없는 매일의 양식이 떠올랐다.
‘나는 왜 그곳에서 매일 따뜻하고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하며 무엇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
노동으로 기도를 드린다고 하며 단지 내 자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급급해 있는 것은 아닐까?  말로는 사랑을 말하면서 그 사랑이 진정 내 자신이 만들어 놓은 어떤 이미지 안에서 머무르면서 현실 속으로는 파고들지 못하는 그런 가벼운 사랑은 아닐까?‘
생각에 생각을, 고민에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날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행동했었던 이런 저러한 것들이 하나 둘 씩 떠오르고
나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았다.
‘나는 정말 미성숙한 사람이었구나...’
함부로 말하고 생각없이 행동한 지날 날들의 시간 속에서 나는 참으로 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았다.

하나님, 제 자신이 남은 DTS기간 동안 진정으로 참 된 제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 안에서 제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재미위주를 떠나 보다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일의 성취도 중요하지만 함께함의 중요성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목적과 뜻을 잘 알아차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그 안에서 굳건하게, 흔들리지 않고 저의 길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 뿐만 아니라 다일 평화의 마을 훈련원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여 주사
 “천국은 무한한 공감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말이
지금 이 곳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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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하려면 눈을 열고 귀를 열고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해하고 공감한 만큼, 절절한 필요도 채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숙체험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은근하게 뼈 속을 스미는 한기를 견뎌내려면 두터운 박스를 깔아야 겨우 잠을 청할 수 있다는 것, 뜨거운 물이 담긴 물병을 배에 올린 채 누워 있으면 꽤나 보온 효과가 좋다는 것, 쾌쾌한 악취가 진동하는 차가운 바닥이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빼앗겨 버린다는 것. 그런 상황들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에 따끈한 컵라면은 신나는 식사이고 그렇기에 당장은 먹기가 아까워 내일로 아껴두려는 마음, 나도 실은 당신만한 딸이 있다며 털어놓는 서글픔, 재기하고 싶은 의지보다 이제는 이미 점령당해버린 무기력감. 그런 것들을 옆에서 보았습니다. 언젠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었는데 지금 내게로 와 주실 순 없을까 하는 소심한 소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곳의 그분들을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

 

다일이 실천해 온 친절하고 따뜻한 구체적인 방법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마음이 같이 추웠고 고민할 거리가 생겼습니다. 함께 누릴 수 있는 것들을 같이 누리도록 실천하는 삶이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제 관점에서 판단하고 결정한 대로 그 방법 안에서 도움을 주는 것은 스스로의 만족에 그칠 수 있지만, 같이 체험하고 이웃이 되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참된 나눔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다일이 추구하는 가치와 실천하는 사랑 덕분에 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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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도를 배우고자 ......

가평군 묵안리에 위치한 다일 평화의 마을엔 다양한 분들이 모여 각자의 부르심대로 1개월, 3개월, 6개월, 1년의 기간동안

DTS훈련을 받고 계십니다.

독신이신 분도 있고, 가족과 함께 훈련중이신 분들도 있습니다.

각자의 처지와 지금까지의 삶은 모두 제각기 달랐지만 이제 이곳에 모여 함께 훈련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명대로 주님께서 허락하신 길에 나서기까지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일평화의 마을 전화: 031-56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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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훈련원이 위치한 묵안리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새 해 인사를 드리고 맛있는 김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 올 해도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것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신년을 맞이하여 다일패밀리들이 다일작은천국에 모여 교제를 나누고 최일도 이사장님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올 한해에는 교육하는 시간을 더욱 많이 갖는다고 하시니 희망이 넘칩니다. 아하!

교육 후에는 훈련생으로 들어오신 2대 밥퍼 목사 박종원 지부장님의 안내로 DTS 가족들이 청량리 588 뒷골목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옮겨다닐 수 밖에 없었던 다일공동체와 밥퍼의 삶의 자리들을 방문하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일평화의 마을 전화: 031-56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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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새해에도 사랑하는 후원회원님들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가득가득

넘쳐 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받으신 복 누리시길 소망하며 희망합니다.

다일평화의 마을에서 사랑의 마음을 담아 큰 절 올려 드립니다! 꾸벅~

다시 새롭게 출발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시 한번 일어서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커다란 축복이요

은혜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지금 여기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고 창조되어 하루를 일년 같이, 일년을 하루 같이 살아갈 수가 있겠지요.

2012년 한 해 동안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깨어있는 주님의 선한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묘년이 저물고 임진년이 새롭게 찾아온 다일평화의 마을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먼저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16기 김미영(영다니엘) 자매님이 1년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DTS 훈련을 마치고 다일복지재단 직원으로 함께 사명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태현(단테) 형제님은 3개월 과정을 마치시고 사명실현지인 다일작은천국으로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인 삶에 정진하였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역할에 언제나 어디서나 최선을 다해 훈련 받으신

성실하고 신실하신 D.T.S 형제, 자매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999년 부활절 다일영성생활수련원 개원으로 시작한 다일공동체의 모원,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

설립자 최일도 목사님의 정신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걸어왔습니다. 한걸음도 옮길 힘이 없다면 반걸음씩, 반걸음씩!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밝아 온 새 해에도 DTS 훈련생들이 가슴이 터질듯한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D.T.S 훈련을 통해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과 예전의 갱신으로 성사생활을, 일하며 기도하는 공동생활과 나눔과 섬김의 봉사생활을

삶으로 배울 수 있도록!

스스로 선택한 고독과 노동으로 드려지는 기도 속에 보아야 할 것 보게 하시고, 들어야 할 것 듣게 하시고,

깨달아야 할 것 깨닫는 귀하고 복 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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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9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안리... 마음의 고향
    그곳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제가 소식지 원고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는 장마철인데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보실 때 즈음이면 8월의 찜통 더위가 진땀을 흘리게 만들 것 같습니다.
올 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비가 내렸는데 후원회원 여러분들 가정에는 비 피해가 없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난 한 달 묵안리 평화의 마을에는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공사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바로 평화의 마을 앞
도로 확장공사였습니다. 불편했던 길을 정리하고 나니 조금 더 넓고 시원한 길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지요. 단지, 내가 처음 가보는 길일 뿐입니다.
묵안리 평화의 마을로 오시는 길이 누구에게는 낯설고 처음 가보는 길일지 모르지만
한번 와 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평화를 만나는 길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묵안리 평화의 마을에서 살아가는 훈련생 모두의 인생도
누군가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길이 되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주어진 D.T.S 훈련을 성실하게 받으신 다섯 명의 자매님들이 사명실현지를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D.T.S 훈련 10기 김영란(조이)님과 11기 강효정(샤인)님, 정민경(예향)님, 최윤정(우물)님, 12기 최가람(아낌없이 주는 나무)님이 다일복지재단을 사명실현지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조이님은 설곡산 다일공동체로, 샤인님은 대외협력실, 예향님은 후원개발실로, 우물님은 경리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님은 대외협력실로 각각 임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이 각자의 사명실현지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평화의 마을 돌짝밭에서 심은 감자가 열매를 맺어 첫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어두운 땅 속에서 알차게 속을 채운 감자 한 알 한 알이 어찌나 대견스럽던지요.
땅 속 어두움 가운데에서도 자라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빛 때문이라고 합니다. 빛을 향해 부지런히 자라서 열매를 맺은 감자처럼
이 여름 우리에게도 속이 영그는 성장과 성숙이 있는 계절이 되길 바랍니다.
뜨거운 여름 날 항상 건강하시고 후원 회원님의 가정에 행복과 소망과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방문 및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정아 님, 김미경 님, 김해연 님, 김혜리 님, 박수영 님, 박혁 님, 이상경+윤향숙 님, 성문용 님 외 3名, 이세희 님, 이조안 님 이준희 님, 전성실 님, 1단계 121기 벗님들,

후원계좌 : 031-01-434401(농협, 다일공동체)
문의전화 : 031-584-7478, 010-6289-9004(변스데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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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평화의마을-“범사에 기한이 있고….”

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산골짝의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점심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 번 넘으렴 팔닥 팔닥 팔닥 날도 참말 좋구나♬

어린 시절, 누구나 다 한번쯤 부모님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불렀던 아름다운 이 동요를
기억하시지요? 묵안리 평화의 마을 훈련생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어 이 동요를
너 나 할 것 없이 노동기도와 함께 하루종일 흥얼거렸답니다. 난데없이 왜 동요냐구요?
바로 평화의 마을 건물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람쥐 가족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독자 여러분에게 배달되는 ‘최일도의 행복편지’를 읽으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요.^^
매일 아침이면 4마리의 가족이 어김없이 계단으로 나와 부리는 재주에 넋을 잃고 바라볼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새들도, 다람쥐들도 함께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지금부터 여기부터 나부터 만들어 가는 곳! 바로 다일평화의 마을입니다.



하지만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으니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고 했나요…. 안타까운 소식으로 인해 다일공동체 가족들이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바로 12기 훈련생 배수진 자매(깻잎)님의 부친 배상순(심바) 성도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별로 생을 명받아 생명으로 오셔서 아름다운 세상 찾아 누리신 故배상순 성도님의 명복을 간절히 빌며 유가족 강효숙(소나기)권사님, 배수현(오아시스) 자매님 그리고 깻잎님에게 우리 주님의 크신 위로가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다일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신 권한 목사(파파)님께서 한 달 동안의 D.T.S 훈련과정을 무사히 마치시고 1단계 120기 영성수련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 사명실현지인 다일교회로 하산하셨답니다.^^ 모든 일정을 묵묵히 겸손함으로 임해주신 권한 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다일의 든든한 후원자이시며 동역자이신 서승신 권사(수산나)님께서 영락교회 여전도회 회원 서른 분을 모시고 평화의 마을에 소풍을 와 주셨습니다. 푸르른 하늘 아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잔디밭 위에서 식탁 교제를 나누시고 문화공간 ‘유빌라떼’에서 레크레이션을 하시며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과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습니다.
더군다나 훈련생들이 땀과 눈물과 정성으로 심은 감자와 고구마가 수확이 되면 영락교회 여전도회 주최로 바자회를 열어서 그 수익금을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금해 주시겠다는 약속까지 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였습니다.
농작물이 수확도 되기 전에 선 주문이 벌써부터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일 뿐입니다.
날씨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후원 회원님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방문 및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일교회 김유현 목사님과 구역장 권찰회, 강희옥 임정순 최이호 최익환 장로님, 김정근+김정희 님, 영락교회 여전도회 30名, 미래소망교회 권숙희 권사님 外 10명, 강효숙 님, 김경주 님, 박혁 님 배수현 님, 송규자 님, 이종현 님, 이혜신 님, 최은숙 님, 

후원계좌 : 031-01-434401(농협, 다일공동체)
문의전화 : 031-584-7478, 010-6289-9004(변스데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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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향기로운 봄내음, 따스한 햇살과 함께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에서 안부 인사 전해 드립니다.
45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권의 4월달 최저기온이 0℃와 영하로 떨어졌다지요…. 묵안리의 겨울을 10번째 경험하는 저에게도 2009-2010년의 겨울은 너무나도 냉혹하였습니다.^^
하지만 농번기를 맞아 묵안리 이곳저곳에서 힘차게 들려오는 경운기, 관리기 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5월의 봄내음은 얼어붙은 저의 몸과 마음까지도 녹이기에 충분함 그 자체였습니다. 아, 이 봄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요….
D.T.S 훈련원에도 농작물을 짓기 위해 밭을 갈아 엎고 퇴비를 섞어 각종 채소와 감자,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인 삶을 실천하기 위해 다일공동체 가족들과 D.T.S 훈련생들은 눈물과 땀으로 정성을 다해 농사를 지을 것입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공법으로 경작된 농작물을 판매하여 수익금의 전액은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빈민촌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일용할 양식으로 다시 전달이 될 것입니다.
후원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신청해 주시고 주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봉사활동과 영성수련 인도의 정진을 위해 다일교회 담임목사직을 깨끗하게 내려 놓으시고 최일도 목사님께서 드디어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에 입주하셨습니다!!!
28년의 결혼생활 동안 27번의 이사짐을 꾸리셨는데 이제 드디어 최종 종착역에 도착을 하게 되신 것이지요. 온 맘 다해 다일공동체 설립자 최일도 목사님+김연수 사모님 가정의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8기 훈련생 홍경수(목수의 아들) 형제님과 11기 훈련생 김대경(소석) 형제님과 류주형(덤) 형제님이 각각 1년과 3개월의 D.T.S 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일패밀리들의 열화와 같은 축복 속에 4월 3일 수료를 하였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입니다.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주어진 훈련 과정을 충실하게 임해 주신 세 분의 형제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KBS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에 다일공동체가 110분 동안 생방송으로 소개되던 기쁘고 복된 날에 배수진(깻잎) 자매님께서 3개월 과정의 D.T.S 12기 훈련생으로 입회를 하였습니다.
12기 3명의 훈련생과 11기 5명의 훈련생들의 다일공동체 안에서 정주의 삶으로 드려지는 노동 기도가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의 삶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후원회원님의 많은 격려와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및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일교회 당회, 안수 집사·권사회, 다일영성수련 도우미, 이인숙+조은성 님, 엄기봉 님, 이승숙 님, 신철호+최순희 님, 강기호 님, 곽수광+송정미 님, 김석년 님, 임성빈 님, 박명희 님, 전일평+김현숙 님, 노영주+박선희 님, 임문수+박혜란 님, 윤석화 님, 박정자 님, 김혜자 님, 이상돈 님, 배상순+강효숙 님, 최승언 님, 박진홍 님, 이천우+홍무의 님, 홍광선 님, 기정아 님, 전민수 님, 백유경 님, 전예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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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로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다일 공동체입니다.
아름다운 DTS 훈련원입니다.

베트남에서 있던 제가, 이제는 묵안리 DTS 훈련원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 12월 25일로, 저의 사명실현지가 베트남 다일공동체에서 이곳 묵안리 DTS 훈련원을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늦게 지면으로나마, 베트남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과 베트남 다일공동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벌써 DTS 훈련원에 입소를 하여, 훈련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 다일에서 살아 온 시간을 되돌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다일과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으며, 베트남 다일공동체로 사명실현지를 옮겨서 사역을 한 것과, 다시 DTS 훈련을 받기 위해 이곳, 묵안리로 돌아온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보게 됩니다.

베트남에서 묵안리 DTS 훈련원으로 사명실현지가 바뀐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다시 묵안리에서 DTS를 받고 싶은 마음과 DTS보다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DTS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뒤고 하고, 이곳 묵안리에서 훈련을 받은 지 벌써 삼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야, 왜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오랜 시간을 들여서 DTS를 받게 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일이 추구하는 정신, 그리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제자도가 무엇인지를 삼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삼년의 시간을 통해서, 제 마음 밭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처음 DTS를 할 때,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DTS를 통해서 씨를 뿌려도 전혀 자랄 수가 없는 마음 밭이었기에, 베트남에서의 시간을 통해서, 제 마음 밭이 옥토로 바뀌기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직도 제 마음 밭은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제 마음이 더 변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제 마음을 만지실 것입니다. 지금은 DTS가 끝난 후, 어떻게 하나님이 저를 변화시키실 지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번 DTS를 통해서 DTS 훈련생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과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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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유난히도 눈이 참 많이 내렸던 겨울이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올해 3월에 이르기까지…. 정말 그칠 줄을 모르고 펑펑 내렸기 때문이죠.
D.T.S(Disciple Training School) 훈련원이 위치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은 눈이 아주 많이 내리는 곳입니다.
저는 일기예보를 들을 때면 서울, 경기 지역이 아닌 강원도 지역 일기예보를 듣습니다.
왜냐하면 동쪽으로 산을 하나 넘으면 곧바로 강원도 홍천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무리 길고 긴 터널도 광명한 빛이 보이는 출구가 보이는 법이지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겨울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걸음씩 뒤로 물러나고 다가오는 봄이 상큼한 봄내음과 함께 성킁성큼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D.T.S 훈련도 마찬가지겠지요? 시작하는 시간이 있으면 반드시 마치는 시간이 있습니다.
6개월 과정을 성실하게 잘 받으신 최은헌 형제(다윗)님께서 D.T.S 10기 훈련을 수료하셨습니다. 다일평화의 마을에서 최은헌 형제님을 떠나보내는 마음은 무척이나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일하며 기도하는 공동생활을 통해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인 삶을 깨달은 다윗님이 자원봉사자로 다일공동체 해외 분원 6곳을 1달씩 방문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퍼 드리겠다고 하여 다일공동체 가족들과 훈련 중인 D.T.S 훈련생들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최은헌 형제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후원회원님들에게 D.T.S 12기로 새롭게 입회하신 훈련생 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최가람(아낌없이 주는 나무, 1단계 109기 수료) 자매님입니다.
다일공동체 설립자이시요 정회원이신 최일도 목사님과 김연수 사모님의 사랑스런 자녀입니다. 다일공동체 정회원 자녀로서는 처음으로 D.T.S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로 이현신(나의 별, 1단계 118기, 2단계 35기, 3단계 9기 수료) 자매님입니다.
D.T.S 훈련 6개월 과정을 위해 직장생활도 내려놓고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 두 분 모두 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도를 가슴과 온 몸으로 깨닫기 위해 지원해 주셨습니다.
12기 3명의 훈련생과 11기 7명의 훈련생들이 다일공동체 안에서 노동과 기도, 정주의 삶으로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후원회원님의 많은 격려와 성원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및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규자(하심)님, 서복례(예공주)님, 송은애(미루)님, 박혁(바꿔)님, 김경자(자연미)님,
김숙영(럭셔리 삐삐)님, 이순남 님, 이승숙 님, 이복례 님, 김기원 님, 손종구 님, 윤명순 님,
송수혁+유은희 님, 송주애 님, 변이슬 님, 성차선 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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