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세 음유시인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향긋한 꽃차????와 맛있는 저녁진지????????가 대접되며
시와 노래와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콘서트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은 밥퍼 재건축을 위해
3만원씩 마음을 담아 헌금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분은 하루 설곡산에서 주무시고 갈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31-585-2004, 010-3671-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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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지난 30년간의 다양한 사업들을 학술적으로 정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참가 연락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일공동체의 사역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장로회신학대학교 소강당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5길 25-1)

- 문의: 김지훈 국장 010-3671-8014 /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 학술대회 후 간단한 만찬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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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1월 11일 청량리 역 광장에서 굶주린 함경도 할아버지에게


밥 한 그릇을 드리는 것으로 시작한 밥퍼 나눔 운동이 두 달 후에 만 30년이 됩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밥과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세워진 밥퍼가

지난해 드디어 천만 명 이상에게 밥을 나누는 기적이 일어났고

지금도 앞으로도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어 질 때까지 밥퍼나눔은 계속 재현될 것입니다. 

 

하지만 30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밥퍼 건물은 철근과 시멘트를 쓸 수 없는 임시 가건물이고

철로 바로 옆이라 열차가 지날 때마다 심히 흔들려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 형제들인데 승강기가 없어

상담실과 기도실이 있는 2층은 올라 갈 엄두도 내지 못하시고 밥만 드시고 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올해 11월 밥퍼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외 모든 다일 가족들은 9월 1일부터 매일 밥퍼 재건축을 위한 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이 되는 2018년 11월 11일까지 30억을 모아

현재 서울시 시유지 위에 세워진 임시가건물을 서울시가 긍지로 여길만한 나눔의 아이콘으로 다시 재건축하고자 합니다.


이제 앞으로 두 달 남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재건축을 위해 필요한 30억 원이 '1구좌 3만원'을 보태 주시는 개미군단의 십시일반으로 귀한 성금이 모여

밥퍼가 앞으로 더욱 크게 지역과 사회를 위한 나눔의 장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금주: 다일복지재단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149676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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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해외 사업 전담 기관이 변경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의 해외 사업(1:1 아동결연, 꿈퍼, 헬퍼, 의료지원 등) 분야를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에서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국제 NGO로서 보다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이에 따라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의 후원 계좌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으로부터 분리 및 변경 되어 안내를 드립니다.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는 데일리다일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일공동체는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도우며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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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작은천국


2018년 2학기 사회복지 현장실습생 모집 공고


1. 실습목적 : 학교에서 학습한 사회복지 실천의 가치 및 윤리, 지식 그리고 사회복지 실천과정 및 기술을

사회복지실천 현장에 실제로 적용하는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직의 사명감과 실천능력을 겸비한 사회복지로

양성하고자 교육, 훈련하는 기회


2. 모집인원 : 3~5명


3. 실습기간 : 2018년 8월 22일 ~ 12월 12일(매주 수요일 마다, 8시간)


4. 총실습시간 : 총 120시간, 15주


5. 실습대상 : 대학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대학에서의 교과목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수강하는 학생


6. 제출방법 : 실습신청서 및 실습생프로파일 작성하여 이메일 제출

    *이메일주소 : flutelim@dail.org

    * 문의전화 : 02-2213-8004




첨부파일 : 신청서 및 프로파일 각 1부.

실습생 프로파일.hwp

실습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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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데일리다일

2018년도 월드프렌즈 봉사단원 추가모집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에서 해외 빈곤지역 개발 사업을 수행할 월드프렌즈 봉사단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이 땅의 밥 굶는 이 없을 때 까지라는 사명으로 빈곤 지역에 무상급식(밥퍼·빵퍼)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분야(제과제빵 기술대안학교유치원 및 유아교육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재가복지의료 및 지역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단체와 함께 해외 빈곤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1. 파견국가(사업지역)


분원명

(지역)

분야

세부업무

필리핀

다일공동체

(까만씨)

사회복지

(아동결연,

청소년코칭)

무상급식 지원

신규 아동 조사

기존 아동 관리

청소년 코칭(진로상담 및 적성 탐색 등)

무상급식 지원 외

네팔

다일공동체

(포카라)

사회복지

(아동결연)

신규 아동 조사

기존 아동 관리

무상급식 지원 외

우간다

다일공동체

(와키소)

교육

초등 교육 지원

신규 아동 조사

기존 아동 관리

공공행정

행정지원

무상급식 지원 외

※ 현지 사정에 따라 보직 변경 가능

 

2. 모집인원

모집인원 : 6명 (분원별 각 2)

업무기간 : 6개월 (연장 가능)

업무내용 신청서에 지원희망 국가지원 분야 필수 기입


3. 자격요건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

해외봉사활동을 수행하는데 적합한 자

국가공무원법 33조 각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 활동이 가능한 자

남자인 경우 군복무를 필했거나 면제된 자

(군미필자의 경우 파견기간동안 활동이 보장되는 자)

관련업무 전공자 우대

영어회화 가능자 우대

국제개발협력 및 개발도상국 해외 자원 활동 경험자 우대

기관의 방향에 동의하는 자

 

4. 원서접수

제출기간 : 2018. 7. 4.()까지

제출서류 지원서 1(자기소개서 포함)

※ 지원 희망 국가[1지망/2지망/지원 업무필수 기입

※ 최종 심사 후 변경 가능

※ 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http://dail.org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kong0529@dail.org)

메일 제목 및 파일명 : (예시) “2018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지원서_홍길동

추후 서류 요청시 제출 요망(관련 서류 별도 안내)

기타문의 : 070-4099-8687(홍지영 간사)

 

5. 전형방법 및 일정

- 1차 심사 : 2018. 7. 5. ()까지 서류제출 마감

- 1차 합격자 발표 : 2018. 7. 6.()

- 2차 심사 : 2018. 7. 9.()

최종 합격자 결과 발표 개별공지

파견 시기 : 2018. 8월 중

※ 기관의 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하며변경 시 개별 연락

 

6. 지원사항

왕복항공료

여행자보험 가입비 및 체재비

비자발급비

건강검진비

국내 및 현지 교육비용(국내교육시 숙박교통비식비 제외)


7. 교육

※ 파견단체 및 KCOC 국내교육 참석 필수

 

8. 문의

데일리다일 국제사업실 홍지영 간사 (070-4099-8687)



▼ KCOC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자세히 보기

http://www.ngokcoc.or.kr/bbs/board.php?bo_table=news01&wr_id=863



2018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모집공지문.hwp

첨부2_2018 월드프렌즈 ngo봉사단_단원지원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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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다일공동체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이 개최됩니다.


다일공동체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에 이어 해외 10개국 17개 분원의 

사업을 위한 외교부 소속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을 설립하였습니다.

사무총장 취임식을 기점으로 국내, 외사업을 보다 전문적으로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의 사무총장으로는 조경래 목사가,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의 

사무총장으로는 최홍 목사가 각각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취임식은 5월 1일, 오후 2시 다일천사병원 3층에서 진행됩니다.


두 분의 사무총장님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데일리다일'.

다일공동체의 새로운 변화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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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온라인 펀딩 플랫폼인 '같이가치' 에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모기장 지원을 위한 모금함이 개설되었습니다.


탄자니아의 대우기철인 3월에서 5월, 

이 시기가 지나면 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말라리아의 위험이 더욱 커집니다.

우기가 끝나기 전 탄자니아 쿤두치 마을에 약 800개의 살충모기장을 지원하여

말라리아의 위험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에서는 댓글과 응원, 공유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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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18기 다일영성수련회 (Monterey California) 

아름다운 세상찾기 


최일도 목사와 김연수 사모 및 준비된 영성인도자들이 

은총의 문을 여는 다양한 기도 수련과 내적 치유 등 

교회사 전통 속에 내려온 기독교 영성 훈련을 안내합니다. 



일시       2018년 5/20(일)~24(목) / 4박 5일


| 장소       몬트레이 영락교회

               YoungNak Prebyterian Church of Monterey (몬트레이 영락교회)

               TEL 831-920-2694

               Address 235 10th Street, Marina, CA 93933


| 대상       기독교인 및 비기독교인 (자격 조건없이 모두 환영합니다)

  

| 문의        애틀란타 미주다일공동체 (tel. 770-813-0899 김고운 원장)

               설곡산다일공동체 (tel. 031-585-2004/010-3671-8014 김지훈 원장)


| 수련회비  $350 (4월 20일(한달 전)까지 신청시 $300)


| 신청방법   전화 및 팩스, E-mail 신청 (fax 770-813-0899, usa@dail.org)

                온라인 신청 (dailusa.org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004년 8월 20일 동아일보 보도기사



사물과 무언의 대화로 본질 본다

 

눈에 보이는 더러운 것 설거지가 수련 첫걸음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야 갈등 없어

   

 

“43년을 사는 동안 내가 잘못하고도 다른 사람을 원망했습니다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사흘간 수련을 하면서 일체은혜감사하는 마음과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17일 오전 845분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다일공동체 본원 자유치유센터막 아침 식사를 끝낸 한 여자 수련생이 동료들 앞에 나와서 자신의 변화 체험을 털어놨다그러자 동료들은 박수와 함께 아하라고 화답했다.

 

10여년 간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밥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가 이끄는 이곳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 영성수련은 독특하다기도수련과 내적치유 등 기독교 전통의 영성훈련을 중심으로 하지만 기도하고 찬송하고 설교를 듣는 게 전부가 아니다자기 자신 및 사물과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경험이나 변화를 동료들 앞에서 얘기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앙의 본질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오전 5시에 일어나 오후 11시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45일간의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 있지만 서로의경험이나 생각을 말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산책이나 묵상침묵기도를 주로 한다그렇다보니 6년간 이 수련에 참가했던 3600여명 중 기독교도뿐 아니라 가톨릭교도나 종교가 없는 사람도 많다.

 

마음 열기를 방해하는 사회적 관계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똑같은 조건에서 수련하기 위해 수련생들은 이름 대신 바다사랑’ ‘여유’ ‘부채’ ‘축복’ 등 각자가 좋아하는 단어를 선택해 별칭으로 사용하고 서로를 이라고 부른다.

 

일상생활에서의 깨달음을 강조하는 최 목사가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수련은 진지 알아차리기와 성자되기 첫걸음’ 프로그램이다.‘진지 알아차리기는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과의 무언의 대화를 통해 마음과 나눔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이를 동료들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성자되기 첫걸음은 설거지를 일컫는 말눈에 보이는 더러운 것을 깨끗이 하지 못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닦는 일은 더욱 어렵기 때문에 설거지를 통해 마음 찾기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최 목사의 설명이다.

 

최 목사는 이날 진지 알아차리기’ 말미에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고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어야 마음속의 갈등도 없애고 참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렇다고 쉽게 포기하라는 얘기는 아니다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일도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여유라는 별칭을 사용하는 이태형씨(41)는 수련회에 참석한 뒤 예수님을 알게 됐다면서 다른 사람들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를 도와주고 싶어 도우미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지 알아차리기를 마치고 안개에 싸인 설곡산 자락을 바라보며 자연과 대화하는 자연묵상에 나서는 수련생들의 얼굴에는 행복감이 배어 있었다.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의 5단계 변화 체험]

 

최일도 목사는 슬픔 불안 걱정을 내려놓고 자기의 참모습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5단계 변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름다운세상 찾기’ 영성수련은 고정관념 껍질 깨기와 마음 열기를 통해 이 5단계의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1.‘생각의 변화는 가장 멀고도 길게 느껴지는 여행이자 한순간의 깨달음으로 온 세상의 만물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영성 여행의 출발점이다.

 

2.생각이 변화하면 이어 느낌의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사물과 대화하며 느낌의 변화를 맛보게 되면 내면에서 들려오는 미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3.생각과 느낌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게 최 목사의 설명머릿속의 변화가 실천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4.변화한 행동이 자주 반복되면 습관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좋은 행동을 별다른 어려움 없이 반복할 수 있게 된다.

 

5.‘성품의 변화.’ 이른바 인격 자체가 변화하는 단계에 이르면 자신과 가족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할 수 있다.



가평=김차수기자 kimcs@donga.com






다일영성수련 체험기


성원용 (파리선한장로교회 목사


다일영성수련회를 만남

 

최일도 목사님께서 인도하는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을 만나게 된 것은 나에게는 행운이며 축복이었습니다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해서 나는 내 마음에 있는 돌과 잡초를 제거함으로 주의 말씀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서 열매를 맺도록 마음 밭을 기경하는 경험을 했고목회의 위기를 적절하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입었으며행복하고 건강한 목회를 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을 만나기 전 


2002년에 파리선한 장로교회를 개척하고 2년 반 동안 무탈하게 목회하며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10명이 모여서 시작된 교회였지만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1년 안에 주일 출석 130명이 넘어섰고파리 교민 사회에도 좋은 소문이 났고교인들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회는 3년 5년이 힘드니 그때를 잘 넘어가야 한다.”는 어느 선배 목사님의 조언처럼교회 개척 3년이 될 즈음에 파리선한교회와 나의 목회에도 위기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교회를 주도하려는 사람들과거에 목회자로부터 받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목회자에 대해서 불신과 비판으로 일관하는 사람들마음이 변해서 다른 교회로 옮겨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사람들권유와 설득에도 교회생활 깊숙이 들어오지 않으면서 교회가 사랑이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목회가 혼란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외적인 상황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내 마음에 있었습니다이런 일들을 감당 해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없었던 것입니다마음을 아프게 하는 성도들과 배신하고 떠나는 성도들을 위해서 넉넉한 마음으로 축복하고 기도해주고 품어줄 수 있는 여유보다는 그들을 향한 서운한 마음과 분노가 내면을 채우게 된 것입니다그로 인해서 밤잠을 이룰 수 없었고 심혈관질환이 발생했고 성격도 날카로워지고 있었습니다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을 만나고 영성수련에 대하여 알게 되며.. 


바로 그 무렵에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 부흥집회를 인도하시게 되었습니다부흥회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대 성황을 이루었고집회 기간에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를 어루만지셨습니다.

 

다일영성수련원 본원인 설곡산에 찾아가다!!

 

더 감사한 것은 그때 다일영성수련을 소개 받게 된 것입니다나는 지체 없이 설곡산을 찾았고영성수련 1단계 아름다운 세상 찾기, 2단계 작은 예수 살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다일영성수련회 기간에 계속되는 침묵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계속 말만 하며 살던 내가 모든 말을 멈추고 며칠을 지냈다는 것도 기적이며 그때 찾아오는 마음의 평화와 내면 깊은 곳에 들려주시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된 것은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게다가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내면의 분노를 털어내며 자유를 얻게 되었고 비로소 성도들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었습니다일체은혜 감사이것은 주님의 명령이지만현실에서는 실현할 수 없을 것 같은 너무나도 높은 이상이라고 여겼는데그 고지를 향해서 다가가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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