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일공동체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도문에서 공부 중인 고등학교 형들

 

이번 학기에 고등학생이 된 하이토, 야오짱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쌍둥이 진우, 진석

 

막내 김송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중국다일공동체

공부하는 아이들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이제는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 가운데,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공부를 배웁니다.

그런데... 표정이...
평소에 공부를 못한다고 학교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던 아이들이
집에서 이렇게 관심을 받으며 공부하고 싶다고 하여,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이제 보니, 공부보다는 관심을 받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조선이를 제외한 야요짱, 하이버, 하이토 얼굴에는
'아무 것도 몰라요.' '더 쉽게 설명을 해 주세요.' '언제 끝나나...'.
이런 생각만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는
남을 돌아볼 줄 알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항상 기도합니다.

같이 공부하는 조선이 얼굴에는 진지함만이 가득합니다.
이제 1학기 남은 고등학교 입학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여러분들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중국 훈춘에서 보내 드립니다.
Posted by 스머프아빠

어린시절 한 동네에 살면서
같은 반에서 친하게 지냈던 차봉진이란
몇 안되는 죽마고우가
밥퍼에 봉사하러 왔습니다.
윤재환이라는 친구와 함께 늘 1, 2등을 다투면서
KS제품으로 반듯하게 살아온 친구입니다.

저는 초등학교시절에
단 한번도 1등을 해 본 일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윤재환과 차봉진! 이 두 친구가
워낙 공부를 잘해서 그 둘이 늘 1등, 2등이었고
저는 아무리 열심히 해 봐야  가장 좋은 성적이
어쩌다가 3등 한 번 해 본 일이
간신히 생각 날 정도입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다가 아니잖아요?
성적은 행복순이 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그리고 지식은 혼자 습득한 경지가 아닌
그 지식을 이웃과 나누고 실천 할 때에
더 큰 의미가 있고 비로소 가치가 있지요.

KBS-TV에서 지식기부콘서트를 한다는데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을 강사로 초청해주어
12월19일 다음 주 월요일에 광화문 KT빌딩 
올레스퀘어 드림홀 녹화현장에서
독자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송날짜는 12월 30일(토)
오후 10시 30분으로 준비하고 있다네요.
관심있는 사람만 참고하시구요^^

갇힌 틀을 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해주며
인생의 참된 의미를 묻고 제시할
진정한 지식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추운 날 더불어 사는 긍정 에너지를
뜨겁게 지펴줄 새롭고(New),
꼭 필요하고(Needful),
없어서는 안 될(Necessary) ‘지식기부콘서트’ 를
행복편지 독자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1등은 한번도 해 본일이 없지만
행복을 이야기 하며 누리고 싶은 친구를
기쁜마음으로 초청하고 싶습니다.
내일 오후 3시까지 다일복지재단으로 신청하시면
선착순으로 팔십명이 함께 하실 수 있다는데요.
011-668-8004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19일)오후 7시 광화문에서
지식기부콘서트 녹화 시간에 만나요.

행복하소서.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