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노동처럼, 노도을 기도처럼.

 

오늘 DTS 훈련생들이 묵안리에서 여름작물을 거둬 들이고, 완전 땅을 갈아 엎은 다음, 가을 무우를 파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가을 농사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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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도를 배우고자 ......

가평군 묵안리에 위치한 다일 평화의 마을엔 다양한 분들이 모여 각자의 부르심대로 1개월, 3개월, 6개월, 1년의 기간동안

DTS훈련을 받고 계십니다.

독신이신 분도 있고, 가족과 함께 훈련중이신 분들도 있습니다.

각자의 처지와 지금까지의 삶은 모두 제각기 달랐지만 이제 이곳에 모여 함께 훈련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명대로 주님께서 허락하신 길에 나서기까지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일평화의 마을 전화: 031-568-500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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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안리다일공동체

조정우 단비님

지난 여름 다일DTS훈련원에서 훈련받으시고 현재 설곡산다일공동체 자연치유센터 부원장으로
계시는 조정우 부원장님의 훈련 소감입니다.



7월 14일! DTS 입소를 위해 내마음의 영원한 안식처인 묵안리 평화의 마을 정문으로 들어선 순간 깨달음의 감동의 눈물로
온 얼굴이 범벅이 되었던 10여년전의 1, 2단계영성수련이 떠올라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7,8월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 줄기차게 내리 쏱아지는 장마빗속의 DTS훈련은 하루하루가 나 자신과의 처절한 싸음이었습니다.
특히 응답봉과 능력봉을 이은 산 능선에서의 땀이 비오듯이 쏱아져 온몸을 적시는 노동기도는 나자신 오랜만에 맛보는
인간 체력의 한계점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성취감!

묵안리 평하의 마을 텃밭에서 여름 작물인 고추, 상추, 토마토, 참외, 당근등을 최종수확의 그 잔해물을 제거하고 새로이 밭을
일구어 가을배추, 무우 파종하기 위해 정성들여 밭이랑을 만들때 쏟아져 나오는 까만 숯덩이들! 첫 깨달음과 크나 큰 변화를
체험했던 그때의 아름다운 묵안리우주선이 눈앞에 확연히 그려졌습니다. 배추는 무우를 씨앗을 파종하여 물주고, 김매주고,
시비하고... 좋은날씨 적당한 비에 무럭무럭 잘 자라서 지금은 완전 성체가 되었습니다.바라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뿌듯합니다.

새벽 06:00 조도로 시작되는 규칙적인 DTS생활 -공동예배, 노동기도,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공동 일상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알게 하시어 더 강하게 단련시키어 예수님께서 언제든지 "Follow me " "Yes ,sir"  할 수 있는 맏음을
갖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 드렸던 하루하루의 DTS 생활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묵안리 평화의 마을은
지금 평화 그 자체입니다. 2012년에는 우리 주님의 평화가 다일공동체 모든 가족과 다일공동체 영성수련 모든 벗님들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DTS 19기 조정우(단비) 올림.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 전화: 031-56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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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안리 평화의 마을.

이젠 그 이름만 들어도 제 마음에 벌써부터 평화가 찾아오는 듯합니다.

작은 예수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도를 배우며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을 훈련하는 D.T.S 훈련은 저에게

저의 기도와 다짐은 물론이고,

“네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네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5:12)”의 저의 좌우명의 깊은 의미들을

다시 새기는 삶의 그 자체였습니다.

아침과 점심, 저녁에 드려지는 3번의 기도와 찬양과 묵상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진정한 하나님과 형제의 참사랑의 감동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묵안리와

설곡산의 아름다운 자연관경 속에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 8시간의 노동기도 가운데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버려지다시피 하여 풀이 잔뜩 우거진 넓은 감자밭을 새롭게 정리하면서 과연 이게 언제 다 할 수 있을까 하면서도

정리되어가는 모습과 그 속에서 크고 작은 많은 감자들이 나올 때, 훈련생 분들과 임재시간(휴식시간) 때

간식 몰아주기 게임도 하고, 수확한 감자를 밭에서 바로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으며 한참 웃었던 그 시간들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때론 힘들고 많은 행사로 인한 노동 가운데 잦은 부상과 몸살, 가져온 양말들이 하나같이 다 구멍이 나서 헤어지는 것도 모르고

뛰어다니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고, 제 자신 속에 사랑도 지혜도 아직도 여전히 수많은 부족함 들이 있다는 것들을

발견하면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저에게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고백하게 하시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무엇을 보며 어디에 있는가?를 비롯한 영성수련의 여러 화두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고 저를 다시 일으켜 주시고

채워주시는 역사도 체험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런 마음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직은 비록 하나님께서 이 이후에 어떠한 길로 저를 인도해 가실지 어떠한 사명실현지로 보내실지 모르고 있지만,

최일도 목사님은 밥퍼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은 국퍼 사모님으로 불리우셨듯이, 저는 더 퍼(더 많은 것들을 보고 나누고 섬기며

더 많이 퍼주라)로 불리우고 싶다는 꿈입니다.

이번에 아예 저의 별칭을 ‘단테’에서 ‘더퍼’로 별칭개명을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은데...

바꿀까요.^^

이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저의 이런 사랑의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또 한 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 제게 주신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인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글/DTS 훈련생 20기 배태현(단테)님



p.s:  12월 현재 배태현(단테)님은 다일복지재단 신입간사로 사역현장에서 섬김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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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제가 소식지 원고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는 장마철인데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보실 때 즈음이면 8월의 찜통 더위가 진땀을 흘리게 만들 것 같습니다.
올 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비가 내렸는데 후원회원 여러분들 가정에는 비 피해가 없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난 한 달 묵안리 평화의 마을에는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공사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바로 평화의 마을 앞
도로 확장공사였습니다. 불편했던 길을 정리하고 나니 조금 더 넓고 시원한 길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지요. 단지, 내가 처음 가보는 길일 뿐입니다.
묵안리 평화의 마을로 오시는 길이 누구에게는 낯설고 처음 가보는 길일지 모르지만
한번 와 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평화를 만나는 길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묵안리 평화의 마을에서 살아가는 훈련생 모두의 인생도
누군가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길이 되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주어진 D.T.S 훈련을 성실하게 받으신 다섯 명의 자매님들이 사명실현지를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D.T.S 훈련 10기 김영란(조이)님과 11기 강효정(샤인)님, 정민경(예향)님, 최윤정(우물)님, 12기 최가람(아낌없이 주는 나무)님이 다일복지재단을 사명실현지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조이님은 설곡산 다일공동체로, 샤인님은 대외협력실, 예향님은 후원개발실로, 우물님은 경리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님은 대외협력실로 각각 임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이 각자의 사명실현지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평화의 마을 돌짝밭에서 심은 감자가 열매를 맺어 첫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어두운 땅 속에서 알차게 속을 채운 감자 한 알 한 알이 어찌나 대견스럽던지요.
땅 속 어두움 가운데에서도 자라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빛 때문이라고 합니다. 빛을 향해 부지런히 자라서 열매를 맺은 감자처럼
이 여름 우리에게도 속이 영그는 성장과 성숙이 있는 계절이 되길 바랍니다.
뜨거운 여름 날 항상 건강하시고 후원 회원님의 가정에 행복과 소망과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방문 및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정아 님, 김미경 님, 김해연 님, 김혜리 님, 박수영 님, 박혁 님, 이상경+윤향숙 님, 성문용 님 외 3名, 이세희 님, 이조안 님 이준희 님, 전성실 님, 1단계 121기 벗님들,

후원계좌 : 031-01-434401(농협, 다일공동체)
문의전화 : 031-584-7478, 010-6289-9004(변스데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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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평화의마을-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곳 묵안리의 봄은
늦게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파릇파릇 돋아나는 식물들이
날마다 제 키를 키워가는 모습들이 신기합니다.
동심에 젖어 마냥 들판을 누비고픈 마음이
뭉클 솟아나는 오월
이제야 조금씩
저의 마음도 한층 가벼워 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묵안리에 들어와서 마냥 행복하게 지낼 것 만 같았던
저의 생각과 달리 빗겨져 나간 하루하루의 삶 속 에서
노동으로 인한 육체의 피로와 내적인 나와의 싸움 속에서
좌절하고 실망하고 쓰러져서 울기도 하고
나의 감정은 롤러코스 터를 타는 것처럼 감정의 기복은 왔다 갔다 하며
이렇게 보낸 시간이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그래도 주님이 저에게 주신 교훈은
한 순간 겪게 되는 고통은 나의 인생에 깊은 어둠을 주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 어둠이 깊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빛이 더 크고 강렬해서
어둠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것 이였습니다.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늘 외롭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저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바꾸게 하시고 선데이 크리스챤이였던 저에게 신앙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이젠 어느 누구 보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형제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DTS 훈련을 꼭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때론 포기하고 싶고 충격적이고 고통스럽기만 하는 나의 마음속의 여행
그래도 주님이 나를 만져주시기에
그의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
한번 도전해 보렴 ㅎㅎ

오늘 저 아낌없이주는나무는 나를 잘 아시는 주님과 함께 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나의 삶
나의 길
오직 당신께 맡기옵니다.
나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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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2.01.1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최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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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하얗게 쌓인 순백색의 설곡산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옮기기란 참 쉽지 않았습니다. 1999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의 다일수련원... 지금은 불에 타 자취를 감춘 그곳이 제가 다일의 영성을 깊이 경험한 곳입니다. 다일공동체의 정신은 바닥 정신이요, 그 영성은 나사렛 예수의 영성입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는 감사하게도 다일공동체의 설립자 최일도 목사님을 이어 청량리 밥상공동체의 2대 밥퍼목사로 잠시 사역하며 다일의 바닥정신을 온몸으로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청량리 쌍굴다리 밑에서의 밥퍼사역을 잠시 담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다일의 바닥정신을 몸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마련을 위해 작은 소임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도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지난 2월 16일(화) 밥퍼나눔운동본부 확장이전을 위한 기공식에 참석할 수 있어 더없는 기쁨이고 영광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밥상공동체 가족들도 참 반갑고, 묵묵히 봉사하시는 봉사자들께 참 감사했습니다. 이제 5대 김유현 목사님에 이어 6대 밥퍼목사로 수고하시는 김형길 목사님이 계셔서 더욱 든든했습니다. 그분의 얼굴만 봐도 정말 밥맛이 납니다. 아마도 그것은 묵안리의 공동체생활훈련과 설곡산다일공동체에서의 영성생활수련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나사렛 예수의 영성으로 충만한 김 목사님의 밥퍼사역에 우리 주님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16일(화) 저녁에는 미주다일공동체 한국측 임시이사회가 김은자 이사님이 운영하시는 청담동 ‘이닝’ 레스토랑에서 있었습니다. 연휴로 바쁜 가운데도 이사님들이 참석하셔서 태평양 건너 미주다일공동체의 사역을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주셨습니다. 이사님들 참 감사합니다. 미주다일공동체 가족들은 더욱 열심히 사역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월 23일(화) 드디어 제 사명실현지인 애틀랜타에 도착했습니다. 한 달 전 애틀랜타나 지금은 애틀랜타는 그대로이건만 애틀랜타가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미주의 후원회원님들이 더욱 감사하고, 다일영성벗님들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만나는 이마다 사랑스럽습니다. 모두가 사랑입니다.

3월 14일(일)-18일(목)에 있을 미주10기 다일영성수련을 위해 최일도 목사님께서 애틀랜타에 오셔서 기도로 영성수련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참 중요한 일들이 유난히 많았던 한국일정을 마치고 미주영성수련을 위해 오신 최목사님께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번 미주10기 수련생들은 더욱 깊은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경험할 것입니다. 3월 21일(일)-25일(목)까지는 미주최초로 2단계 영성수련 ‘작은예수 살아가기’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3월 4일(목), 11일(목) 저녁8시에는 유빌라떼에서 최일도 목사님의 목요특별영성강좌가 있습니다. 또한, 3월 6일(토), 13일(토), 20일(토) 오전7시에는 벗님들과 함께 스와니에 있는 조지 피어슨 공원을 산책하게 됩니다. 애틀랜타 벗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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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영성의 삶을 위하여...


하얀 눈으로 뒤덮힌 설곡산이 제게로 다가왔습니다. 하루 하루 시간이 더할수록 점점 다가오더니 이내 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눈으로 옷을 입은 설곡산이 제 안에 자리잡았는데, 왠지 제 마음은 더욱 따뜻해졌습니다.

2년만에 찾은 설곡산에서 보고싶은 벗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늘 마음으로 만나던 벗님들이라 더욱 반갑고 기뻣습니다.

한국에서 몇차례, 그리고 미주에서 9 차례...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적우주여행을 경험했습니다.

묵안리, 설곡산, 남가주의 사막, 그리고 애틀랜타... 다시찾은 설곡산에서의 1단계 재경험... 도우미로 섬기다가 수련생으로 참석하니 또 새롭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개 보이고, 아하! 아하! 깨달음의 연속입니다. 처음 다일영성생활수련을 경험하는 벗님들의 마음이

제게 잘 전달이 되고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미주소식이 궁금합니다. 목요중보기도회는 잘 진행되고 있는지, 애틀랜타 벗님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3월 1단계 영성수련이 한주 앞당겨 졌는데 등록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2단계 영성수련이 3월로 앞당겨졌는데 40명 목표를 채울 수 있을지, 밥퍼는 잘 진행되는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과 염려들... 제끼고, 끊고... 여러번 반복한 후에야 집중이 됐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어디에 있는가?'를 끝없이 물어왔지만, 또 내 생각에 속고마는 나약한 저를 이번에 또 발견하며 맑은물을 부었습니다.

끝이 없는 이 영성을 길을 걸어가며 '방향이 중요하지,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고 되내이지만, 또다시 속도에 연연하는 제 모습을 바라보며 제 자신을 알아차렸습니다. 깨어남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찾은 한국 118기 영성벗님들과 뜨거운 감격의 포옹을 하며, 제 사명실현지의 미주벗님들과 후원회원님들을 떠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계속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어디에 있는가?' 를 계속해서 물어가시길 바랍니다.

부디, 그동안 제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조금이라도 상처받은 분이 계시다면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더욱 열심히 섬기기 위해 모난부분이 다듬어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계속 이어지는 2,3단계 영성수련을 통해 조금이라도 영성이 깊어지도록 또한 중보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사명실현지에서 사역을 할 수 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저는 1단계 119기 영성생활수련까지 하고 애틀랜타로 돌아갑니다. 벌써 여러분들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 방법을 몰라 그저 이떻게 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한 분 한 분을 사랑합니다!'

지난 1월 2일(토) 15분의 영성벗님들과 가족들이 메디슨카운티의 다일영성수련원에서 1월 전체 벗님모임을 가졌습니다. 찬양과 식탁공동체, 땅밟기, 기도회로 이어지는 시간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2월 6일(토)에 있을 2월 전체벗님모임은 비록 제가 없지만 샘님과 쥬피터님이 벗님들을 잘 안내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정오기도회'도 미주다일영성수련원 협동간사로 수고하시는 순수님께서 잘 안내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매월 첫째주 토요일의 전체벗님모임과 매주 목요일에 있을 '목요정오기도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미주10기 다일영성생활수련회의 일정이 2단계 영성수련 관계로 한 주 앞당겨 졌습니다. 미주10기 다일영성생활수련회는 3월 14일(일)~18일(목)이고, 미주 최초의 2단계 다일영성생활수련회인 '작은예수 살아가기'는 한주 뒤인 3월 21일(일)~25일(목)에 있습니다. 모쪼록 1단계와 2단계 영성수련회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벗님들을 만나길 소망하며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2월에 다시 만날때까지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좀 더 영글어진 사역자가 되어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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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저희 다일 평화의 마을에 함께 하는 가족들은 대망의 2010년을 새로운 다짐으로 다일 공동체의 처음 정신, 작은 촛불 하나 밝혀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했던 청량리 밥퍼 나눔 운동 본부에서 모두 함께 이 땅에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상처받은 주님으로 오신 노숙자와 행려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사랑의 식탁 나눔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 땅에 아무 의지 할 곳이 없이 사는 가난한 이들이 막지막 생을 아름답게 지내시다가 천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있는 다일 천사병원 임종자의 집 공사를 위해 기구와 자재 운반을 위해 이틀간 열심히 기도가 노동이요 노동이 기도인 삶을 살았습니다.

앞으로 개원할 임종자의 집을 통해 세상이 줄 없는 사랑과 평화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이렇게 귀한 일에 저희 써 주시는 우리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림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묵안리 마을 모든 주민들이 올 한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월12일,13일 양일 간 마을의 화해와 하나됨과 평화를 위해 마을 모든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하였습니다.

마을의 독거 노인과 어른신들을 찾아가서 저희들의 사랑을 담아 쌀을 전달하고,외로웠던 마음도 위로하며 아픈 몸도 주물러드리고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을의 이장님과 반장님과 부녀회장님들도 먼저 솔선 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마을 모두가 올 한 해는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요즘 저희들은 필리핀 사역지를 위해 날마다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35만원을 다일 복지재단에 헌금하였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동포들을 위해서도 그곳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밥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수고와 땀과 눈물이 가난에 울고 있는 그들의 배고픔과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오직 충성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더 높고 넓은 주님의 뜻을 위하여 올 한해 주님의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열방을 나가는

묵안리 평화의 마을 가족들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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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DTS 헌약식

김대경(소석님), 류주형(덤님), 최윤정(우물님), 강효정(샤인님), 정민경(예향님), 이중원(스머프님), 김영애(새봄님)



사랑의 수고를 더하며....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 해를 보내며 새 해를 맞는 묵안리 평화의 마을은 새로운 가족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11기 D.T.S 훈련생들의 헌약식이 지난 성탄절에 있었는데,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자기것을 포기하고 순명의 삶을 살겠다고 결단한 젊은 청년들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다일공동체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님의 제자도를 몸소 걸어가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김대경(소석님), 류주형(덤님), 최윤정(우물님), 강효정(샤인님), 정민경(예향님), 이중원(스머프님), 김영애(새봄님)

올 겨울은 묵안리에서 근래 들어 보기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릴 때마다 눈을 치우는 일이 하루의 일과를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눈 치우는 일은 끝도 없습니다.
치우고 나면 또 내리고 돌아서면 또 쌓이지만 반복되는 일에도 기쁨으로 감당하는 지체들을 보며 제 안에 기쁨이 넘칩니다.
처음 해 보는 일 낯선 환경이지만 지금 하는 이 일을 통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유익이 된다고 생각하니 눈을 치우는 일 하나에도 정성이 들어감을 봅니다.
사랑은 수고라는 말이 절절히 와 닿는 요즘입니다.
내가 수고함으로 누군가가 더 행복해지고 사랑이 전해지는 것이 매일의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 새 해를 시작하는 묵안리 평화의 마을 가족들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정직한 노동으로 만들어지는 기도의자와, 다양한 기도문이 적힌 액자를 제작하여 가난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을 만드는 것. 우리의 기도가 삶으로 구체화 되어 나타나는 것. 장작을 패기도 하며 거친 노동을 할 때도 있고, 침묵가운데 기도속에서 홀로 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며 어느 순간에도 주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기쁨을 누리는 것.

말씀과 기도안에서 나날이 기쁨을 찾아가는 지체들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묵안리 평화의마을 가족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위해 매일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든 기도의 동역자들을 사랑합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의 삶에도 늘 주님이 동행하시는 임마누엘의 기쁨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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