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르은이

 

 

심장병 수술을 받고

천사병원에서 다일의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하루하루 몰라보게 건강해져 가는 르은이

 

지난번 전주교도소 S형제를 만나고 오면서

한국의 대표배우인 윤석화 집사님이

르은이의 끼와 스타 기질에 대해

이미 인정했었습니다.

 

이 사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

다일천사병원에서 있었습니다.

 

밤새 당직 근무를 하고 있는

배태현간사(단테님) 곁으로

다일공동체 소식지를 슬그머니 들고 오더니

제 사진을 보여주며 저의 모습과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더라네요^^

 

저만 마주치면

달려와 품에 안기고

빰에 뽀뽀를 퍼부는 르은이

모든 다일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서 웃음짓게 만드는 이 소년!

 

이미 캄보디아를 넘어서서 아시아의 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할 청년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하!!

 

 

 

제 사진을 보여주며 저의 모습과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더라네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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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형길 2012.07.27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에 주님 사랑전하는 아시아의 별 르은...
    최일도 목사님 닮은다면 할렐루야!!!
    다일영성수련까지 받는 다면...
    그도 자라서 아시아 빈민들을 위해 밥을 퍼주고 사랑을 전하게 되길...
    아멘아멘아멘..

  2. BlogIcon 박은애 2012.07.28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5년 후, 10년 후에 어떤 모습일지...참으로 기대되는 아이입니다^^ 아시아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길 소망합니다^^

  3. 이희준 2012.08.0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를 빛내고 캄보디아를 빛내고 바탐방 빈민촌의 희망이요, 복음자가 되길...

  4. 김학용 2012.08.0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이름, 르은이...
    그 맑은 눈에 더 이상 눈물이 없기를,,,

별을 마음에 품고

 

 

한 세상 살면서

이왕이면 하나의 별을

마음에 품고 살자

칠흑같이 어둔 길 밝혀 줄

빛나는 별을

길을 잃었을 때마다

찾을 수 있는 별을

자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도록

손잡아주는 별을

광야 사막 같은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신기루를 보고

쫓아가는 삶이려니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미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뜨고 지고

늘 또다시 떠오르는

하나의 별을

 

아하!

 

 

한 세상 살면서 이왕이면 하나의 별을 마음에 품고 살자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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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길님 2012.07.27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마음 깊은곳에서 뜨고 지는 별...
    매일 뜰수만 있다면...

  2. 이희준 2012.07.27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별,
    어린왕자처럼...
    장사익님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내 마음의 별을 기억해내고 소중히 닦아봅니다.

  3. BlogIcon 김형길 2012.07.2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도 목사님 저도 그런 하나의 별을 마음에 담길 원해요...
    다일영성수련을 통해 그 별을 묵상하면서... 별을 마음에 담으려 해요..

  4. 박은애 2012.07.2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하늘의 별을 보니...설곡산 밤하늘에서 쏟아질듯 가득한 별들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