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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8.11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소식 (1)

“그동안 눈물없이 살아왔는데요.”

독자편지 / 손원영 목사(대안)님

서울기독대학교 신학전문 대학원장

한국영성 문화학회 부회장

 

우선 베풀어주신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온 몸을 던져 말씀을 전하는 최 목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신비하셔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로 남남이던 우리를 이렇게 주님의 은총 안에서 한 형제가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하!!

 

짧은 2박3일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요, 목사님의 말씀과 영성수련인도를 통해 그리고 위에서 내리시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새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학회 한분 한분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여 兄님께 전합니다. 영성수련을 마치고 학회의 여러분들과 대화하면서, 이구동성으로 고마운 마음. 큰 깨달음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兄님, 저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눈물없이 살아왔는데요, 정말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영적인 우주여행속에서 兄님의 혼신의 힘을 다한 그 피 토하는 듯한 말씀과 증언을 듣고 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깨달으면서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찬송가 한마디 한마디가 눈물 없이는 못 부르겠더군요.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과연, 그렇습니다. 북극성님! 그리하여, 아마도 내 삶을 구분한다면 설곡산에서 북극성님을 만난 날을 기준으로 해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나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진실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진솔하고 깊이 있는 교제를 하면서 작은 힘이지만 최 목사님을 兄님이라고 부르도록 허락해주신 우리주님과 최 목사님께 맡겨진 귀한 사명과 특히 다일 영성수련 사역을 위해서 저도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아하!!

 

2012. 여름날에 안식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교에서 아우올림.

 

 

정말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영적인 우주여행속에서

兄님의 혼신의 힘을 다한 그 피 토하는 듯한 말씀과 증언을 듣고

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깨달으면서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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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형길 2012.07.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안님께서 다일영성수련원에서 흘리신 눈물 감동 잘 전달되어 옵니다.
    다일영성수련을 통해 깊이 만남 하나님이 대안님을 통해 생명의 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2. BlogIcon 김학용 2012.07.2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일 영성 수련을 통하여
    그어디나 천국을 사시는 벗님들이 나날이 늘어나니 참 감사합니다.

  3. BlogIcon 이옥주 2012.07.24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눈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4. 박은애 2012.07.25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성수련을 통해...오래도록 잃어버렸던 웃음과 눈물을 되찾으시고, 이처럼 아름다운 고백을 들을때마다 은혜가 되고 감동이 됩니다!

드디어 우기에 접어든 캄보디아에는 하루 한때 내리는 비로인해 생동감이 넘칩니다.
비가 내릴 때마다 좋아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아름답습니다.
내리는 비가 그저 좋은 꼬맹이들과 달리 조금 큰 아이들은 톤레삽 호수로 나가 배 노 젓기  보조나 물고기 손질하는 일들을 하기도 하고 국경지역의 도로 돌 고르기 작업을 하러 멀리 가기도 합니다. 고된 삶의 현장 중심에 아이들이 있지만 어찌나 의젓한지 만날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이 친구들에게 매일 한 끼의 밥을 나눌 때마다 우리는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머리 숙여 겸손한 마음으로 밥을 나눌 수밖에 없습니다.


스텝들
지난 4년을 한결같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의 어린 친구들을 섬겨준 현지 스텝들을 소개합니다. 밥상공동체의 한 어린 영혼도 소중하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시엠립 비전센터와 프놈펜밥퍼, 수상유치원의 20명의 현지 스텝들이 함께 일하며 이들이 먼저 주님을 만나고 온전한 섬김을 실천할 수 있기를, 캄보디아의 영혼들을 살리는 귀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뜻밖의 어려움으로 서로 힘들 때도 있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함께하고 아픔을 나누며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갑니다. 

봉사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수고해주셨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 포인트 교회의 정민규님과 아들 정현수군은 보름동안 출국하는 그날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인 아들 현수군은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벌써 두 번째 방문해주신 미국 산호세 뉴비젼 교회의 중고등부 비전트립팀은  역시 10시간동안 차를 타고 와서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영성수련 벗님이신 술람미님과 허브님, 그리고 김성재(Obey & Praise 대표)님과 직원분께서도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특히 김성재님은 저희 센터에 우물 시추기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온누리 JDS팀은 센터와 유치원, 스룩뿌억 예배당을 오가며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방학을 맞은 한국의 10여개 대학 봉사팀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그중에 KT&G 복지재단지원  경찰대학 학생들이 10일간 지난번 강풍으로 쓰러진 집과 수상유치원 사무실짓기, 수상학교 초등학생들 호신술 가르쳐주기, 유치원 각종 교육 프로그램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프놈펜 밥퍼에서도 충신감리교회 의료 선교팀과 성신여대와 덕성여대 봉사단이 방문해서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KB국민은행, YMCA지원 라온아띠 3기 캄보디아팀 활동을 마무리하며... 한마디!

곽동균 - 아이들의 꾸밈없는 미소를 배워갑니다. 사람간의 따뜻한 정을 배워갑니다.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을 한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라온아띠 캄보디아 팀을 위해 힘써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김학용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김정우 - 처음 하는 해외 경험을 다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찬 것 같습니다. 매일 많은 아이들과 만나며 서로 웃고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 경험을 생각하며 한국에 돌아가서도 좋은활동 많이 하고 싶습니다.

반승아 - 저에겐 그냥 단지 먼 나라였던 캄보디아가, 이제는 구체적인 한 명 한 명의 사람들로 기억 된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5개월 동안 많은 소중한 것들을 얻고 돌아갑니다. 이 곳 아이들이, 사람들이 저를 잊지 않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이들을 잊지 않도록 항상 지금 마음을 돌아보겠습니다. 많이 그리울 거예요, 모든 것들이!

이하나 - 다일공동체와 함께 한 153박 154일간의 캄보디아 여행. 듬뿍듬뿍 사랑해 주러왔다가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 받고 돌아가는, 제 인생의 가장 뜨거웠던 이 날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아주 많이 행복해하다 돌아갑니다.

정초이 - 아이들이 5개월 동안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새 아이들보다 제 마음이 훌쩍 자라 버린 것 같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5개월 동안 받은 사랑...  감사합니다. 쏨 어꾼♥


-지난 5개월간 함께 생활하며 열심히 봉사해준 라온아띠 3기(곽동균, 이정우, 이하나, 반승 아, 정초이)단원들이 출국했습니다. 우리에게 기쁨을 선물로 주었던 다섯명의 단원들에게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모든 스텝들이 아이들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6, 7월 방문, 후원하신분들
소향숙,이준성,이세아, 시엠립참빛교회(담임목사 이우진) , 홍순욱,최진영(클럽나우 대표이사),  프놈펜 베스트은행(행장 이수영), 오현준,오현빈, 대법원 여직원8명, 정미란,선우빛나,박지혜(해원협 NGO단원), 지윤희외 5명(동숭교회), 그레이스포인트침례교회, 하정안,정서, 함경남도 함주군 면장단모임, 프놈펜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 박신애님(FWT), 양자선교회, 진광 전원교회, 신천교회, 이연순,유진아,김성재, 이동근,박숙희,허범숙(KT&G), 광주FFC, 박진희, 광주일곡 주님의교회, 현대중공업 조사모, 한국기장 충북노회 남부시찰회, 봉하창(BTB캄보디아 지사장), KT&G사회복지종사자 제3기 해외봉사단, 마석교회, 김건중선교사, 조성태,김슬기, 김필순,김성은(하은교회), 덕성여대(총장 지은희), 성신여대(총장 심화진), 삼성정밀화학 노동조합 봉사회, 경인여대, 서병철(THC), 김태중, 한남대학교 해외봉사단, 한상수(한남대), 한국체육대학교 체육철학연구회, 김포대학, 김남철, 이호외2명, 이혜경, 충신교회, 성주성,주은, 조경수(로뎀교회), 지경순, 수원 온누리 JDS, (주)리서치월드, 영등포중앙교회, 번영로교회, 박단아(승동교회), 충주대학교 6기봉사단, 산호세 뉴비전교회 중고등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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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초이 2010.09.0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ㅠㅠ
    그리워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