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뮤지컬단, 서울석유, 한국산업인력공단, SK브로드밴드에서, 밥퍼나눔운동에 오셔서, 비가 와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해 주셔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셨습니다.

서울뮤지컬단

 

 

 

 

 

 

Posted by 다일공동체

<간디고등학교 움직이는 학교>
일단 첫 느낌은 “여기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였다. 열심히 일하시는 봉사자분들과 직원분들의 열기에 주눅 든 것일까? 하여튼 처음에는 걱정이 80%였다. 그럿게 걱정을 안은 채 무사히 첫날이 끝났다. 둘째 날부터 뭔가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일을 해야 하는데 끼어들 자리를 찾지 못해 멀뚱히 서 있는 내가 보였고 그 후부터 일할 자리를 찾지 못하면 내가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얼핏 보면 치열한 전쟁터(?) 같은 밥퍼에서 열심히 일할 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던 내가 밥퍼에서 또 하나의 분기점을 찾은 것 같았고 자발적으로 내 판단 하에 일에 끼어들었다. 내 생각안의 밥퍼는 이러한 곳인 것 같다. 나처럼 수동적인 사람에게는 자주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매우 불편한 곳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뭐 그러한 사람은 아예 찾아오지도 않겠지만 여튼 매우 괜찮은 곳이었고 이렇게 뜻 깊은 봉사의 현장을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  2010. 6. 9. 남궁 청

밥퍼에 오기 전 나의 밥퍼에 대한 이미지는 이런 것이었다. 하루 종일 굶은 사람들이 초조한 눈으로 시계만 쳐다보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무섭게 들이닥쳐 밥을 해지우고 또 급하게 떠나가는 그런 삭막한곳... 아름다운 곳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어서 내 일만 끝내고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 이곳 밥퍼는 너무나도 다른 곳이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등의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들만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목사님은 언제나 한결 같이 웃으며 식사 전 인사를 하셨고 다른 밥퍼 분들, 자원봉사자 분들도 언제나 열심히 또 재미있게 일하고 계셨다. 이곳 밥퍼는 밥만이 아닌 마음도 퍼주는 곳이었다. 이 곳에 와서 행복했습니다. 2010. 6. 9. 전효원  

움직이는 학교는 간디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기 중 스스로의 비전과 꿈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워 학교 밖에서 3주간 산 지식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남궁 청, 전 효원 학생은 일정 가운데 2주간을 밥퍼에서 열심히 봉사하였습니다.
 


한국발명진흥회 밥퍼 다일공동체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와 이웃사랑의 참 뜻을 이해하고 돌아갑니다.
2010. 5. 26. 이사 이주연, 이사 강성용, 이사 홍용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일공동체에 기쁨의 기회가 항상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그 외의 모든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2010. 5. 28.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오두석장로

안녕하세요? 저는 캡스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근무가 아닌 휴무날에 쉬지 못하고 이렇게 봉사에 참여한다는 것이 그리 기쁘지만은 않은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오래간만에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소중한 땀의 의마와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항상 가질 수 있게 느끼게 도와준 밥퍼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 5.19 최지영

일년만에 다시 찾아왔는데 여전히 땀 흘리며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갑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또다시 오늘의 다짐을 잊을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회사에서 단체로 오는 봉사가 아닌 개인적인 복사활동을 꼭 해보리라 또다시 다짐합니다. 앞으로도 변치않고 많은 사랑 나누어주세요.
2010. 5. 20 이진희

외환은행 나눔 재단을 통해 마산에서 왔어요. 배식을 하느라  장시간 서 있어서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즐겁고 신났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을 나눠받은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곧 다시 방문 할게요^^
2010. 5. 22 조인애

오늘 여기 와서 처음으로 봉사다운 봉사를 하게 되었다.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셨는데 하나같이 연세가 많으시고 힘들어 보였지만 식판을 치울 때마다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동해다. 또한 하고나니 왠지 모를 뿌듯함과 보람이 느껴졌다. 이것이 바로 우리 선생님이 말하신 그것인가 보다. 비록 많이 오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음에 다시 온다고 다짐했다. 계속 많은 사람이 오면 좋겠다.^^
2010. 5. 22 김도연

이번에 소그룹 봉사활동을 계기로 온 ‘밥퍼’! 힘들어서 쪼~금 투덜거리긴 했어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즐겁게 감사하며, 또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걸 보니 ‘정말 이 맛에 봉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절로 얼굴에 미소가 띄어졌다! 여름방학 때 꼭 다시 와서 경배 언니와 같이 봉사하구, 주방장님표 감자전과 떡볶기를 또또 먹을 것이다. 주방장님! 나 잊지말구 맛난거 해줘요~! 경배 언니! 혜민이 말구 내 이름도 외워줘요! 다들 나 다시 올 때 까지 나 잊지 마요~!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해주시길^^
2010. 6. 1.  강다연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드리고 갑니다. 함께 애쓰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행복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수시로 봉사하는 맘과 자세로 살 것입니다.
2010. 6. 5 권선영

후원내역
5/17 양성자 쌀 20kg  
5/28 양성자 쌀 20kg  
5/29 보스턴컨설팅 떡, 요구르트
5/31 산업인력관리공단 서적 400권
6/3  수정암 쌀 20kg
6/4 홍주은, 홍예은 쌀(20kg) 다섯포대
6/5 손정구 쌀(20kg) 100포대
6/11 샤우트코리아 배추김치 60kg
6/11 장류협회 각종장류

후원금
옥합선교회, 분당가나안교회, 한국발명진흥회, 전기공사공제조합, 경희초등학교, 아시아나항공, 진로다미회, 윤선화, 윤지율, 정상영, 송재준, 김대환, 신민숙, 다일교회, 세무사회 황영순, 김국자, 최경근, 김수일, 김효옥, 박경환, 일산은혜교회, 이종욱, 홍혜순, 최성봉, 광현교회, 안승춘, 경희초등학교, (주)에이엠지코리아, 안주완, 이형신, 양순화, 윤순옥, 서일중학교, 이일옥, 한국세무사회, 국방홍보원, 윤선화, 윤지율, 유은선(기쁨), 서울석유, 정상영

Posted by 비회원

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 김형길

따스한 봄날 찾아 들었습니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한 해인 듯합니다.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날 새 단장하고 외출이라도 하고 싶은 계절이지만 밥퍼를 찾으시는 무의탁 노인들께서는 가볼만한 여유를 가보지 못하신 채 어제도 오늘도 밥퍼에 줄을 서 한 끼 진지로 하루 배를 채우고자 하십니다.

매일같이 밥퍼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한 테이블, 한 테이블 돌며 앉아계신 어르신들 얼굴을 보며 인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이제는 익숙해지고 반가운지 서로서로 손을 잡고 고마움을 주고받기도하고 밤새 안녕하셨는지 안부를 전하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이 노숙행색으로 밥을 드시던 젊은(?) 형제가 고맙다며 연신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합니다. 밥퍼 때문에 살게 되었다고 입가에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말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하겠다며, 그 자리에서 지갑을 열어 ‘천원’ 지폐 한 장을 꺼내어 내 손에 들려주었습니다. 그것을 받는 순간 얼마나 큰 희열과 기쁨이 있던지요. 한 손에 그 형제 손을 잡고, 한 손엔 그 돈을 높이 흔들고 식당에 있는 어르신들과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계신 자원봉사자들 앞에 환호하며 기뻐하였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고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눈빛이 기쁨과 감사로 넘치는 듯했습니다.
금액으로 보면이야 밥퍼에서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데도 미치지 못하는 돈이었지만, 나눈 그 정성으로 친다면 생활의 십일조와도 같았습니다. 그 형제는 폐박스를 모아 재활용센터에 넘겨 약간의 돈을 버는 형제였습니다.
그 형제가 힘찬 목소리로 말합니다. “목사님, 오늘 뿐만 아니라, 제가 계속해서 후원할 것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밥퍼에 계속후원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것입니다.”

밥퍼에 희망을 전해주고, 봄날처럼 따스한 공기를 제공해 준 한 형제의 삶의 모습이 오늘도 밥퍼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매일 같이 밥을 퍼 주는 이 일이 우리에게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그 일이 우리 모두에게 새 힘을 줍니다. 오늘도 밥퍼 가족들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만들어 냅니다. 감사합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스포츠토토

밥퍼나눔운동본부

샤우트코리아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울석유 후원금

밥퍼나눔운동본부

진로 하이트

밥퍼나눔운동본부

캄보디아 한국밥퍼

밥퍼나눔운동본부

캄보디아밥퍼

밥퍼나눔운동본부

아시아나항공

밥퍼나눔운동본부

현대상선주식회사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울우유

밥퍼나눔운동본부

화요정기 봉사자들

밥퍼나눔운동본부

분당 형치과병원

밥퍼나눔운동본부

대림벧엘교회


후원물품
2/22 왕실떡갈비  음식류
2/23 이범용  쌀
2/25 무명  가래떡
2/26 동대문푸드뱅크  바나나
2/26 라온엠엔에프  쌀
2/26 무명  쌀
3/3 서울우유  우유
3/3 무명  쌀
3/3 사랑의나눔쌀  쌀
3/4 양성자  쌀
3/4 현대상선  노트북, 주방물품
3/5 배석재  된장
3/10 사조대림  소세지
3/12 스포츠토토  쌀
3/13 정낙순  쌀

후원금
김수일, 박경환, 김유현목사님, 무명, 다일교회, 일산은혜교회, 광현교회, 소망봉사팀, 이종욱, 금호미쓰이화학, 무명, 대림벧엘교회(에바다), 무명, 안승춘, 다일교회, 최성봉, 세무사회황영순, 다미회(진로여직원일동), 국방홍보원, 이일옥, 서울석유, 안정애, 이형선, 썬앳푸드, 아름다운5060까페, 양순화, 정상영, 무명, 신민숙, 김대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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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2009년을 잘 살아냈다는 또 다른 의미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밥퍼에서의 하루하루는 생존을 위한 눈물겨운 현장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맹추위속에서 기나긴 밤을 지새우고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밥퍼를 찾아오시는 노숙자, 행려자,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볼 때마다 “과연 이분들을 생존하게 하는 힘이 무엇일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대접하는 한 끼의 따뜻한 진지인가? 우리가 나눠드린 방한복인가? ...”
 밥퍼 본부장으로서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밥상공동체 가족들을 하루하루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한 끼의 밥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1년을 보낸 지금은 이 분들을 하루하루 살아있게 만드는 힘이 밥도 아니고, 방한복도 아니고, 이분들을 섬기고 대접하고 섬기는 수많은 천사들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찾아와서 노숙자나 독거노인들의 얼어붙은 손을 붙잡아 주시고, 품에 안아 주시고, 힘내시라고, 용기 잃지 마시라고 위로하며 진지를 대접하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사랑이 이 분들을 살게하는 힘이라는 사실이 지금은 너무나 선명하게 보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연말연시엔 밥퍼에 이 사랑의 생명력이 더욱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체들과 교회, 단체들에서 밥퍼를 방문하여 봉사도 하시고, 진지를 대접하는데 쓰시라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갑니다. 그런데 이 분들의 표정과 인사에서 하나같이 “자주 찾아오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내년엔 꼭 자주 찾아오겠습니다.”라는 마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더 미안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중에도 이렇게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달엔 ‘헬로베이비스쿨’이라는 학원단체에서 1004만원의 후원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이 “매년 다일공동체에 1004만원의 후원을 하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는데, 올해는 신종플루 때문에 학원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약속을 지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하며 눈물을 글썽이는데, 말씀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시는 모습에 우리 스탭들도 다같이 울고 말았습니다.
 이런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 때문에 우리 밥퍼의 식탁은 끊임없는 사랑의 기적을 만들 수 있었고, 2010년에도 그 사랑의 기적이 계속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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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
11/17 정부양곡
       권혁규  침낭
11/18 국세공무교육원  의자
11/19 흥국생명  쌀
    무명 떡
11/20 박광식 곶감
11/23 경흥농장 귤
    무명 쌀
    이마트 쌀
11/24 이마트 쌀
    동대문홈플러스 쌀
11/25 정학상 쌀
    무명 김치
    무명 고춧가루, 쌀
11/27 서울우유 우유
    KT&G복지재단 김치
11/30 천하무적야구단 소고기
    행전안전부 김치
12/1  안종철 쌀
    경흥농장 귤
12/2    천금순 쌀
12/3  무명 김치
12/4  무명 김치
    현대오일뱅크 마늘분쇄기
12/5  구글코리아 김치
12/7  무명 김치
12/10 행전안전부 옷
12/12 이규원,이혜민 쌀
12/14 경흥농장 귤
    동서울농협 쌀
    정부양곡

후원금
달리다굼공동체, 김보나, 이형선, 김수일, 신원중, 광현교회, 노옥희, 최경근, 소망교회, 일산은혜교회, 이종욱,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안승춘, 강찬훈, 무명, 김성옥, 신혜영, 안산본오 장혜진, 박명윤, (주)헬로베이비스쿨, 조경애, 이형진, 곽영자, 세무사회 황영순, (사)여신금융협회, (주)썬엣푸드, 이일옥, 국방홍보원, 산업연구원, 경흥옥, 양순화, 이기수고려대총장, 무명, 김성옥, 노옥희, 김대환, 신민숙, 송재준, 에디포젠, 서수지, 남성교회, 김원철, 장혜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김수일, 동일교회, 민주동지회

거리성탄예배 후원금
토마토저축은행, KB카드기획부, 하이트맥주(주), 파스텔골프클럽, 박종삼(월드비젼회장),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KT&G복지재단, 한국세무사회, 소망교회, 한국허벌라이프, (주)사조대림, 세무법인석성, IBK기업은행, 이연건설(주), 미래에셋증권, SK네트웍스(주), 금호미쓰이화학, 금융감독원, 삼광유리공업, 삼성CBMC, 군장에너지(주), 조수현 유소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석유, 한국수력원자력본사, 대한주택보증, 동아제약, UL코리아, 외환은행나눔재단, 션 정혜영부부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