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곡산영성수련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6.21 설곡산 매일 예배에 벗님들을 초대합니다.
  2. 2011.12.26 새로운 꿈
  3. 2010.05.27 과연, 좋은 길일까?

 

설곡산 매일 예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매일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서

일상의 삶 속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만나시고,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차량 안내

설곡산에서 출발 : 매일 오전 8시 / 오후 5시

청량리(밥퍼)에서 출발 : 매일 오전 10시 / 오후 7시(문의 김웅진 실장 010-4168-8843)

Posted by 스머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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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안리 평화의 마을.

이젠 그 이름만 들어도 제 마음에 벌써부터 평화가 찾아오는 듯합니다.

작은 예수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도를 배우며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을 훈련하는 D.T.S 훈련은 저에게

저의 기도와 다짐은 물론이고,

“네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네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5:12)”의 저의 좌우명의 깊은 의미들을

다시 새기는 삶의 그 자체였습니다.

아침과 점심, 저녁에 드려지는 3번의 기도와 찬양과 묵상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진정한 하나님과 형제의 참사랑의 감동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묵안리와

설곡산의 아름다운 자연관경 속에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 8시간의 노동기도 가운데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버려지다시피 하여 풀이 잔뜩 우거진 넓은 감자밭을 새롭게 정리하면서 과연 이게 언제 다 할 수 있을까 하면서도

정리되어가는 모습과 그 속에서 크고 작은 많은 감자들이 나올 때, 훈련생 분들과 임재시간(휴식시간) 때

간식 몰아주기 게임도 하고, 수확한 감자를 밭에서 바로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으며 한참 웃었던 그 시간들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때론 힘들고 많은 행사로 인한 노동 가운데 잦은 부상과 몸살, 가져온 양말들이 하나같이 다 구멍이 나서 헤어지는 것도 모르고

뛰어다니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고, 제 자신 속에 사랑도 지혜도 아직도 여전히 수많은 부족함 들이 있다는 것들을

발견하면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저에게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고백하게 하시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무엇을 보며 어디에 있는가?를 비롯한 영성수련의 여러 화두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고 저를 다시 일으켜 주시고

채워주시는 역사도 체험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런 마음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직은 비록 하나님께서 이 이후에 어떠한 길로 저를 인도해 가실지 어떠한 사명실현지로 보내실지 모르고 있지만,

최일도 목사님은 밥퍼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은 국퍼 사모님으로 불리우셨듯이, 저는 더 퍼(더 많은 것들을 보고 나누고 섬기며

더 많이 퍼주라)로 불리우고 싶다는 꿈입니다.

이번에 아예 저의 별칭을 ‘단테’에서 ‘더퍼’로 별칭개명을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은데...

바꿀까요.^^

이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저의 이런 사랑의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또 한 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 제게 주신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인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글/DTS 훈련생 20기 배태현(단테)님



p.s:  12월 현재 배태현(단테)님은 다일복지재단 신입간사로 사역현장에서 섬김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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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곡산다일공동체-과연, 좋은 길일까?
 
                                              
           설곡산 다일공동체를 찾아오시는 분들마다
           길이 좋아졌다고들 기뻐하십니다.
           그동안 울퉁불퉁한 길로 다니기가 힘들었으나
           아스팔트길이 깔리면서 오고가는 길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진작 했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면서 다들 반가워 합니다.
           경춘고속도로 설악IC부터 설곡산 다일공동체 턱밑까지
           도로가 깨끗하게 포장 되었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다니...
           그러면서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좋은 길일까?
           차가 다니기에 불편했는데 아스팔트로 포장되었다고
           그것만으로 좋은 길이라고 여길 수 있을까?
           아무리 평탄해지고 깨끗한 길이라 해도
           이 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참된 만남과 변화가 없다면
           이 길이 정말 좋은 길일까? 어떤 길이 좋은 길일까?
           주님은 말씀하시길
           “좁은 문으로 들어섰으니 넓고 화려한 길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좁은 길을 걸어가라” 하셨는데….
            다니기에 편해졌다고 해서
            과연, 이 길이 좋은 길일까?
            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이 길을 통해 나를 만나고 이웃을 만나며 자연을 만나며
            이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될때에
            더욱 좋은 길 아닐까요?
 
            오늘 1단계 아세찾기 120기 축제의 날에
            오고가는 벗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은 길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며, 사랑의 향기로 가득 물든 길이기에,
            더욱 좋은 길 아니겠습니까?
 
            행복하소서.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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